세상에서 생각외로 자기중심적이고 뻔뻔한 사람이 많죠. 그런데 사회장치가 그걸 일깨워주지 못하면 자신이 옳은 줄알고 대중은 돈이나 권력 혹은 인지도를 지닌 사람이 옳다고 착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황당한 일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저런자가 돈으로 적당히 물타기하면 대중을 저런 자명한 문제를 두고도 강자편에 서겠다는 둥 둘리배 만지겠다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잔인하네요.
스빈
IP 211.♡.74.34
04-11
2026-04-11 12:58:20
·
이젠 이미지 신경도 안쓰나봐요 ㅎ
스윙체어
IP 117.♡.12.194
04-11
2026-04-11 13:15:20
·
법으로 조지는 방법이 소송걸고 재판 3년 4년 가면 영세한 기업은 그냥 나가떨어지는 거죠. 이제 백종원 사진 걸린 집은 불매입니다. 지 얼굴 걸고 장사하면서 양심도 없네요.
일단 막걸리 디스펜서 같은 경우에는 2007년경 이상철 천안 양조장 사장이 만든게 맞는것 같은데요. (여러 기사에서 팩트체크) 문제는 이게 현 법규상 불법이죠. 막걸리는 2L 용기로만 유통하게 되어있어서요. (참고로 14년동안 연구했다 라는 말이 나오던데 해당 제품은 2009년 기사에도 사진이 나왔고 그때도 제품 완성은 했지만 법규를 피하지 못한겁니다. 14년 동안 추가로 뭘 연구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니 저 사장이 어떤 의도로 백종원하고 만났는지, 백종원이 어떤 의도로 저 사장을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저 사장은 백종원이라면 법규 변경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이상철 사장의 제품을 현행화시키는건 법규상 불가능하구요 백종원이 얻은건 '막걸리를 잔술로 팔아볼까' 정도의 아이디어인데 이걸 이상철 사장의 디스펜서를 뺏어갔다거나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보기도 애매했다는거죠.
결과적으로 백종원도 현행 법규를 피해가지못해서 접은 사업이구요.
이후 이걸 가지고 내꺼 배꼈다고 사과 요구한것부터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해야하나 싶긴 합니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또 다를수도 있겠죠.
Kanilea
IP 124.♡.115.175
04-11
2026-04-11 14:49:10
·
@님 대부분 저격이 좀 나사빠졌죠 그냥 상대와 답을 정해두고 계속 방송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대로된 근거들 물어봐도 "그사람이 그랬다"가 전부던데요 뭐 "그사람이 그랬다"가 무서운건 그 자체로 사실이 되기 때문에 허위사실로 못넣죠
예전에 유통기한 지난거 창고에 쌓아둔거 찍은거다라고 방송한거에 대해 유통기한 지난 날짜에 찍은거 맞냐고하니 '제보한 사람이 보여준거 확인했다'라는 엉성한 답변으로 어물쩡 넘어가더군요
오래전 백모씨가 한참 잘나갈때 방송에서 말한게 있었습니다. (제 기억을 더듬는 글이니 사실과다른 부분도 존재할 겁니다)
회사를 키워가는 과정에서 같이 일하던 젊은 친구가 월급이 밀리니 그만뒀다고요. 그런데 그냥 그만둔게 아니라 싸우다시피 하고 나갔다는 사족을 붙이더군요. 결국 그 젊은 친구는 잘나가는 백모씨 밑에서 참고 견뎠다면 시가총액 몇천억 되는 회사의 이사 자리는 맡았을텐데 라며 그젊은 친구의 처지를 고소해 하다며 들은 방송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백모씨 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곁은 빨리 떠나는게 답인 겁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알바사태에서 더본코리아는 해당 가맹점 계약해지 한다 안했어요?
알바 사태에서 더본코리아가 뭐 한게 없는것 같은데..
그런데 사회장치가 그걸 일깨워주지 못하면 자신이 옳은 줄알고
대중은 돈이나 권력 혹은 인지도를 지닌 사람이 옳다고 착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황당한 일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저런자가 돈으로 적당히 물타기하면 대중을 저런 자명한 문제를 두고도
강자편에 서겠다는 둥 둘리배 만지겠다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잔인하네요.
이제 백종원 사진 걸린 집은 불매입니다.
지 얼굴 걸고 장사하면서 양심도 없네요.
일단 막걸리 디스펜서 같은 경우에는
2007년경 이상철 천안 양조장 사장이 만든게 맞는것 같은데요. (여러 기사에서 팩트체크)
문제는 이게 현 법규상 불법이죠.
막걸리는 2L 용기로만 유통하게 되어있어서요.
(참고로 14년동안 연구했다 라는 말이 나오던데
해당 제품은 2009년 기사에도 사진이 나왔고
그때도 제품 완성은 했지만 법규를 피하지 못한겁니다.
14년 동안 추가로 뭘 연구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니 저 사장이 어떤 의도로 백종원하고 만났는지, 백종원이 어떤 의도로 저 사장을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저 사장은 백종원이라면 법규 변경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이상철 사장의 제품을 현행화시키는건 법규상 불가능하구요
백종원이 얻은건 '막걸리를 잔술로 팔아볼까' 정도의 아이디어인데
이걸 이상철 사장의 디스펜서를 뺏어갔다거나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보기도 애매했다는거죠.
결과적으로 백종원도 현행 법규를 피해가지못해서 접은 사업이구요.
이후 이걸 가지고 내꺼 배꼈다고 사과 요구한것부터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해야하나 싶긴 합니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또 다를수도 있겠죠.
그냥 상대와 답을 정해두고 계속 방송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대로된 근거들 물어봐도 "그사람이 그랬다"가 전부던데요 뭐
"그사람이 그랬다"가 무서운건 그 자체로 사실이 되기 때문에 허위사실로 못넣죠
예전에 유통기한 지난거 창고에 쌓아둔거 찍은거다라고 방송한거에 대해
유통기한 지난 날짜에 찍은거 맞냐고하니 '제보한 사람이 보여준거 확인했다'라는 엉성한 답변으로 어물쩡 넘어가더군요
(제 기억을 더듬는 글이니 사실과다른 부분도 존재할 겁니다)
회사를 키워가는 과정에서 같이 일하던 젊은 친구가
월급이 밀리니 그만뒀다고요.
그런데 그냥 그만둔게 아니라 싸우다시피 하고 나갔다는 사족을 붙이더군요.
결국 그 젊은 친구는 잘나가는 백모씨 밑에서 참고 견뎠다면
시가총액 몇천억 되는 회사의 이사 자리는 맡았을텐데 라며
그젊은 친구의 처지를 고소해 하다며 들은 방송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백모씨 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곁은 빨리 떠나는게
답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