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여러분들이 주로 여기에서만 커뮤를해서 그래요.
당시 20대가 문재인 많이 뽑은거 아시죠?
그러다
문정권 임기중반에 이준석 뜨면서 반문과 동시에 상당수가 국힘으로넘어가더니 아직까지도 국힘을 더 지지하구요.
여기까지는 아시죠?
당시 20대들(현재 30대초반까지) 민주당식
노동정책,임금체계에 분노 살벌했어요.
임금을 높이니 2명고용할꺼 1명만 고용하니 취업안된다고 문재인 죽이네 살리네.그래서 빨리 최저시급제 폐지하라고 난리.
중대재해법으로 기업탄압한다고 생난리.
지역마다 시급을 달리해야 기업총수들이 해외에 공장 안만들고 국내지방에 투자한다고 최저임금 차등적용하라고 난리.
주52시간근무제로 인해 기업과 자영업자들 피해본다고 난리.
진짜 애들이 그리 말하면서 민주당 죽어도 못뽑겠대요.
물론 본인들은 할생각없고
나라와 기업을 위해 다른사람들
임금을 낮추고 근무시간을 늘리자고 주장한거지만 말입니다
님이 혐오하시는 그 무리 대표가 개혁신당인데, 그러면 작년에 거기서 포괄 폐지 발의한 건 뭘로 설명하실거에요?
라는말씀이신가요?
그럼
세상을 여기에 갇혀있는 사람들 보다 더 아시니까
그런데에 쓰는 화법으로 쓰시지 말고 여기에 맞는 화법으로 써보세요.
클리앙 어르신들에게 현실을 알려주시고 싶은신거면
클리앙에 맞게 풀어서 써보세요.
그래야 소통이라는게 되죠.
저희 조카도 제가 공룡 이야기 못알아들으면
한숨은 푹 쉬지만 잘 설명해주거든요.
그래서 제가 역시 클리앙에서 둘리사우루스 기사 기억했다가 이야기 해주고요.
그러면서 소통이라는게 되는거죠.
일단
"내가 현실을 알려줄게요.
선생님들은 클리앙에만 갇혀있어서 세상을 몰라요."
라고 하시는데
40 50 아저씨들의 교조적 태도를 그대로 답습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좋은것만 배워보세요.
욕하다 닮는다고 다 무지성 무비판으로 받아들이시면 386 세대 ver 2.0 밖에 더 되겠어요?
그리고 아시죠?
2030 남자를 신경쓰고 있는건 4050 남자밖에없고요.
어차피 2030 남자는 투표도 않하고 인구도 적어서
거기 신경쓸바엔 소위 다른 계층에 신경쓰는게 가성비는 훨씬 좋아요.
그래도 4050 남자들이 2030남자들 신경쓰는건 안쓰러워서에요.
내가 2030일때 이명박에게 속은 내자신이 억울해서 손내미는것 뿐이에요.
여기 대부분은 님보다 커뮤 경험이 훨씬 많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가 만들어질때부터 있으신 분들도 많구요
거기가 평균이 아닙니다.
클량에서만 커뮤를 하는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짓는것도 그렇고,
결국 본인의 주장을 설명하기 보다
상대방이 편향되었다고 낙인 찍으며 말을 하니
내용을 떠나서 누가 곧이 곧대로 듣겠습니까?
본인 생각을 전달하고 이해시키고 싶으면
근거없는 추정으로 상대방을 규정하기보다
본인 주장에 근거를 들어 좀 더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 자체나 내용이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글을 못쓰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