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목표를 8년후쯤 잡는데
아래 어느 글.댓글에도 달았듯.
현재기준으로 매월400안팍 수령이 목표입니다.
100% 자발적 파이어는
대부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부부국민연금 200ㅡ230
4,5억의 금융자산에 의한 배당금 4% 매달120만
마지막으로 비정기적인 노동소득 100안팎.
대부분 x세대가 은퇴할쯤엔 이정도가 평균 살짝이상이 되겠죠.
국민연금은 가장아래서 기초수입이 될거고
금융자산 4,5억은
주식etf의 경우 15년정도 모으거나
아파트 줄여가거나 하면 불가능은 아닐테니
노후수입의 허리쯤 되겠고. 특별한 경우아니면
계속 증가할테니 병윈비등 몫돈용으로도 좋죠.
문제는 기초생활에서 해외여행. 국내여행 .가끔씩의
적절한 문화생활로 넘어가기 위해선
노동에 의한 추가소득이 필요합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이다 보니
그중에선 좋은 기술 또는 라이센스가 있어서
평생 정규소득이 가능한 분들도 많을텐데
돈이란게 많을수록 좋지만
적절한 정기소득이 가능하다면 풀타임잡은
양보하는게 나라의 미래를 위해선 좋을것 같습니다.
끼인세대라 알고보면 위아래 부양만하는 세대긴 한데
인구가 줄고 돈이 모자라 결혼도 안한다는데
X세대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시대에 남기는 선물로 남기는거죠.
최소한 지금 회사 기준으로 저보다 일을 잘하는 후임은 봤지만 저희 세대처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누구말 마따나 어떻게든 잘되겠죠,
나의 세대가 잘해왔다면 그세대의 새끼들도
여건만 되면 잘한다고 봐야죠,
그냥 그거 해주고 세대가 멋지게 사라지는것도
의미 있겠다 싶어서요.
젊은 세대들은 아직 채 걸러지지 않은 상태라 열심히 안 하는 사람도, 성과 안 나는 사람도 아직 많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40후반 50초반 되면 마찬가지로 많이 일하고 성과도 많이 내는 사람들만 살아남아 있겠죠.
뭐가 좋아서 그런건가요?
우리땐 데이트 할때도
밥사주고, 커피사주고,영화비 내고.
막판에 모텔비 까지 내야 완벽한거고
가오가 살죠
https://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39
하지만 요즘 좀 일찍 파이어 하기엔.... 체력적으로? 너무나 왕성한 시기여서
말씀하신대로 부수적인 수입원 창구는 필요하다 봅니다.
부정기적이 됐든 정기적이 됐든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초사회 운영에 관련한 일자리 창출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면 지하철 플랫홈 안전 도우미나 학교보안관 기타등등등-잡시장 활성화)
금융자산이... 4~5억이라는 벽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경제적 자유가 생기고 사회적 제도가 뒷받침해준다면 고민이 될거 같긴합니다.
그러다 점점 굳이 인간이 노동을...? 하는 시대로 접어들지 않으려나요.
국가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나라정도면 굳이 일이란걸 해보려면 아직 못따라온 나라에 가서 경험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사라집니다. 기계와 ai에게 가죠.
임금피크제 하고 그 돈이 다른이들에게 갔나요? 안갔습니다. 일자리가 늘었나? 안늘었죠.
지금은 그런 시대입니다.
x세대는 늙은 부모와 ai로 일자리 사라진 자식들을 돌보고 있는 중간 세대죠.
그 세대가 짤리게 되면 모든세대가 다 영향을 받겠죠ㅎㅎ
가계부채도 덩달아 터지고..
그럼 적절한 사회안전망이 마련되어 있나?
그런거 없죠.. 중간세대가 위아래 다 부양하고 있는 상태죠.
전통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건 경제의 성장과 새로운 산업의 탄생이지 양보가 아닙니다.
(이 이론도 물론 ai에서 깨졌지만요)
에서 하늘 한 번 쳐다봅니다.
현실은 죽을때까지 노동하지 않으면 굶어죽는 사람들이 80%이상일겁니다.
ㅎ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내 자식에게나 가능하지 타인에게 가능할까요?
그런 예측이 어려운 부분 빼고 보면 당장은 인구곡선이 나이 든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으면 사회가 돌아가지 않을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노동의 양보보다도 사실 오롯이 혜택만 보는 연금 제도들(국민연금, 노령연금) 양보 해야죠.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으니 개혁도 못하죠. 그것도 안하는데 무슨 노동의 양보까지 논할까 싶습니다.
존재하지 않은것을 소비할수 없다.
존재하려면 이미 자연에 널리 존재하거나,
누군가 생산을 하여야 한다.
생산을 하던 사람이 생산을 그만둔다면
전체 경제는 수축한다.
현재 생산하는 사람이 그냥 그만둘 때
그를 대체하는 사람의 생산성이 더 올라갈수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할것입니다만 그냥 그만두기만 한다면 조금 어려울것이고 뭔가 후학양성(?)의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후배를 위한 무급 멘토직이 제도화 된다면 낭만적이기는 하겠군요.
일 적게하면 나라의 부는 줄고요.
노인이든 청년이든 일을 적게하면 경제 파이는 작아집니다.
경제에 대해 이해를 잘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가 디폴트 일까요?
X세대가 정부 등에서 자립이나 세금 등으로 보전 받은게 지금의 노년/청년 세대에 비해 있었나요?
저는 민주당도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자들은 X세대 혜택은 자기들 지지율이 가장 떨어지는 청년과 노년층으로 몰아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