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도 말 했지만
누구도 비판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하셨습니다.
최근들어 저 세단어가 혼용, 오용되어 사용되는 것 같은데요.
건전한 비판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구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어렵네요.
문제가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차마 비난이라 못하니
공격이라 치부하는 경우가 왕왕 보이는데
정당한 비판을 공격이라는 말로 치부해서 말을 막는건
비판을 비난으로 돌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 결과가 한쪽 의견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빈댓글이 엄청 달리거나, 반대로 엄청 옹호? 동의? 하는 댓글이 달리는데
이게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네요.
현명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대해 봅니다.
의미: 문제점이나 잘못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
목적: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거나 이해하려는 것
특징
근거가 있음
구체적이고 객관적
해결 방향 제시 가능
예시
“이 보고서는 자료 출처가 부족해서 신뢰도가 떨어져요.”
👉 상대를 공격하기보다는 행동·결과를 개선하려는 태도
2️⃣ 비난
의미: 상대의 잘못을 감정적으로 탓하거나 공격하는 것
목적: 화풀이, 책임 추궁, 상대 깎아내리기
특징
감정적 표현 많음
근거 부족한 경우 많음
인신공격으로 이어지기 쉬움
예시
“넌 왜 이렇게 일을 못 해?”
👉 문제 해결보다 상대를 상처 주는 데 초점
이라고 챗지피티가 알려주네요
비난 공격은 그냥 이해할 필요없이 그냥 까면 되는거죠
상대의 요지 이해 없이 깔아내리는건 유치원생도 하니까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의도가 다분한데도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엎어버릴 수 있는거라서 그 단어의 정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커뮤니티 글, 댓글들 보면 바로 답 나오지 않습니까?
글 속에 뻔한 거짓말이 보이는데 그걸 구별 못하는 것도 웃기죠.
저는 부동층이지만 선거때 보면 20프로는 왔다 갔다 하시는 듯요
다 비난과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더군요.
비판과 비난을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사람의 경우, 애정 없는 비판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내가 잘못 생각 중인인가? 라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대안을 같이 제시하면 비판, 대안이 없으면 비난이라고...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공격으로 치부해서 비난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저도 알고는 있지만,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했고
제가 놓치거나 잘못생각하는 부분이 있나 싶어서 글 작성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