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출신입니다. 편하게 쓰는 점 양해부탁합니다. 비판, 지적질, 의견 환영합니다)
1. 현재는 AI = LLM이고 월드모델같은 대안이 주장되고는 있지만 아직 턱도 없음
2. LLM이 최고의 기술인지는 컨센서스는 없다해도 이미 전세계 모든 자원과 두뇌들이 집중되고 cuda로 훈련됨 -> 사실상의 표준으로 확립(lock in), 타 기술에 대한 해자 역할
3. LLM은 HBM 같이 고속메모리가 필수적이므로 하이닉스와 삼성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겐 유리함
4. 빅테크들은 현재 LLM을 주력으로 하는 데이터센터들을 계속 짓는 중
5. 하지만 LLM은 (많이 개선되긴 했으나) 인과관계가 아닌 확률 모형이고 이로 인한 문제(환각)등이 많고 이미 학습데이터가 포화상태라는 한계도 지적 . 과연 '지능'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지, 믿을 수 있는지가 문제
6. 그래도 당분간은 llm 중심으로 갈까요? (만약 어디선가 LLM을 뛰어넘는 지능체계가 나온다면? gpu와 hbm이 필요없는 지능이 출현한다면 하이닉스와 삼성은?)
뻘생각들 써봤습니다.
우리의 머릿속 사고도 결국 언어를 매개로 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언어로 입력과 출력을 하는 llm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다음 단계로 에이전트가 붙어 말을 행동으로 옮겨가며 피지컬 ai건 aig건 완성이 되긴 할테지만 물리적이건 논리적이건 뭔가를 시키는 주체의 뇌 기능은 llm이 하디 않나 합니다.
그저 그 멀티모달이라고 부르는 AI의 UI가 llm이라고 보시는게 맞겠죠...
다음세대의 ai는 llm이 만들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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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LLM 이거 자체가 지식관리에 매우 유용하니 설사 인간에 유사한 대안이 나온대도 이 길은 이 길대로 계속 투자해서 잘 써먹을 것 같습니다.
보완하면서 대부분의 실용적인 부분에 써먹을수 있다면 이건 이것으로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인간도 별로 생각 않고 지내면 왠만하면 이쪽이 나은 결과를 줄수도 있을거라 ...
아마 인간도 그렇게 까지 창조적인 일을 안하고 사는 경우가 많을테니 대체하거나 써먹는데 문제 없는 케이스가 더 많을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난리라고 생각해요
모델 부분에서 경쟁이 과열이라 그렇지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금 나오는 파운데이션모델 능력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걸 실생활에 적용하는 걸로도 5년은 걸릴거로 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항상 버그가 있어왔고, 계속 고쳐지고 있어서 환각도 그런 버그라 점점 개선되겠죠
아직 겉핥기식 지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