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자분들.
이번 주 다들 선방하셨나요?
저는 제목처럼 드디어 cma 계좌가 플러스로 전환됐어요.
전쟁 전에 성장주니 뭐니 하면서 10개 정도 갖고 있던 것을 대부분 삼전으로 통합 정리했더니 여기저기 신경 쓸 곳이 줄어서 좋네요.
3월 동안 패닉에 빠지지 않은 저를 칭찬하는 차원에서, 퇴근할 때 치킨 먹으려고요.
소고기가 먹고 싶지만, 그건 수익이 2월 고점을 회복하는 날로 미뤄 두고요. ㅎ
다들 3월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디 주말 동안 트럼프 선생님은 조댕이 쫌 닫고 계시길 빌어요.
물론 계좌가 많아서 여러군데긴 하지만.. 결국 7개..
그런데 etf 2개는 연금계좌에서 그냥 월 마다 매수만 하니, cma는 4개네요.
3월에 떨어질때 팔아야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빨간 영역이라 놔뒀더니 다시 올라오네요.ㅎㅎ
베이스는 미장에서 달러로 수익 빼놨던거 한국으로 좀 송금한거로 했습니다. 무리한거라 무서우니까 레버리지는 0로요.
트럼프나 네냔후가 에라 (핵)꾹 와장창만 안한다면 기대로는 앞으로가 더 좋겠지만... 아니면 돌도끼나 갈고 돈은 불쏘시개로 쓰면 되겠죠... ㅜ.ㅜ
그저 타코만 믿고 갑니다...
솔까... 이건 돈을 벌고 있는게 아니고 돈이 가치가 맛이가는 과정아닌가 걱정입니다
좀 미친시대라 봅니다.
돈놀이를 하긴하지만... 자금들이 어디 들어갈데 없나 대기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센 이벤트 있으면 좀만 겁나면 와 빠졌다가 조금만 좋아지면 몰리고요. 전쟁, 계엄, 신기술...
겁나서 레버리지는 안쓰는데, 이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앉은채로 있으면 돈이 가치가 너무 떨어지니 어쩔수없이 참가하는 게임 같습니다. 은행이자 무난하면 걍 그거나 받던 시대가 있었는데 말이죠.
어릴때 어린이 통장 이자 죽였는데 그거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