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이 대통령 ‘작업 넘어가지 말라’ 발언에 “액면 그대로···결정은 제가 하는 것 아냐” | 경향신문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설에 답변
“2024년 인재영입 요청 때보단 가족 반대 약해져”
“대통령 뜻 바뀌면 약속 깰 수밖에 없는 상황 될 수도”
하정우 "李대통령 뜻 안 바뀌면 안 나가"…재보선 차출론 선긋기 | 뉴스1
"당분간 靑 국가 전략 수행 선호…보궐? 제가 결정하는 것 아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여권 일각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차출론에 대해 "지금은 일할 때"라며 거듭 선을 그었다. 대통령의 '일하라'는 공개 메시지를 사실상 불출마 신호로 해석하면서, 당분간 현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 수석은 10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어제 대통령이 '일해라'라고 지침을 주셨다"며 "일을 열심히 해야죠"라고 답했다. 진행자도 이를 '이번 보궐은 아니고 일단 일하라는 메시지로 이해된다'고 하자, 하 수석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 띄우기→당 차출'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하 수석은 "정치 바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해석 능력은 없다"며 "액면 그대로 지시하신 대로 열심히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현 시점에서는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더 하는 걸 선호한다"면서도 "성과가 나오고 나면 고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하정우 “이 대통령 '작업' 발언, 액면 그대로 지시하신대로 봐야" | JTBC
"부산, 명절 때마다 부모님 찾아뵈러 방문"
"이 대통령, '작업 들어오나' 발언 전 부산 출마에 대한 별도 언급 없어"
"24년 총선 인재 영입 요청때보다 가족들 반대는 약한 게 사실"
"아직 출마-불출마 약속 못 해... 최종 결정은 대통령 뜻에 따를 것"
"현 시점, 국가전략을 청와대에서 세워 성과 얻는 것 더 선호"
"GPU 단계적 도입 중...정부 몫 중 1만 3천장 스타트업-대학에 배분"
"하반기 물량, 기업 몫은 기업별 로드맵 따라 도입 예정"
"소버린 AI, 전력-메모리-산업 생태계까지 자주적 운영 역량 갖추는 것"
"한국 AI 미-중 뒤따르는 3등... 잠재력 충분한 상태"
"AMD 리사수 회장, 한국 AI 생태계-3강 행보에 동참 원해...AI 인프라 공급 다변화 효과"
"AMD에 GPU 수만장 다뤄본 경험 가진 엔지니어 공동 양성 등도 제안"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세계 중심이란 상징적 의미, 일자리 등 부수적 효과들도 기대"
"AI수석 후임? 전문성 가진 인력은 많지만 '정무직'이란 직업 특성 때문에 제한 있는 듯"
하수석 띄워주려는 사전작업이다~ 라던지요
민주당도 괜히 바쁜 사람 삼고초려니 뭐니 언플질이나 하면서 메달리지 말고 알아서 사람 구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열일하면 이러나 저러나 개꿀인데 뭐하러 지금 나가나요
일처리보면 시원시원하고 엄청 잘하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뜬금포로 ai 수석? 했을때는 뭐하는거지.. 싶었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일들이나 처리한 일들 봤을때.. 진짜 잘하더라구요.
물론 계속 하다보면 중간중간 실수도 하고 잘못된 길을 가기는 하겠지만.. 진짜 대단한사람을 그자리에 둔것 같아요..
본인은 나가고 싶다는 뜻일까요?
하 수석은 "현 시점에서는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더 하는 걸 선호한다"면서도 "성과가 나오고 나면 고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 총선이나 그 이후면 몰라도, 이번 지선에 대해서 어떻게 더 본인 생각을 말해야 할까요? 때려죽여도 안간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국회의원 사퇴하고 다른 선거 나가는것도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일하라고 뽑아준 지역구 국민들은 뭐가 되는지..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 같은것도 우리나라 정치의 특성이라고는 하나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열심히 일하려면 하나만 해도 벅찰것 같은데 겸직을 해도 될만큼 한가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