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에서 갤럭시 S6로 넘어가고 부터 갤럭시는 메인, 아이폰은 서브로 사용중인데요.
아이폰은 3gs -> 4s -> 5s -> 6 -> SE2 -> 13 mini 에서 기변을 멈췄고,
갤럭시는 S6 -> S7 Edge -> S8+ -> S10e (램 6G) -> S20+ 256 (램 12G) -> S24U 1TB (램 12G) -> S26U 1TB (램 16G)
이렇게 기변해 왔었는데요,
사실 어지간해서 12기가 다차는 일도 없고 (가끔 폰으로 급하게 영상편집도 하지만, 그래도 10기가 정도가 최대 사용?)
16기가 라고 뭐 별거 있겠나 싶은 생각이었지만, 카메라/무게 등 원하는 스펙이 있어서 S26U로 넘어왔는데요.
사전예약해서 쭉 받아 써와보니, 다른것도 있지만,
램 만족도가 꽤 크네요. 평소 상주램은 기존 S24U 처럼 8기가라 절반정도 남아있는데,
리프레시나 평소사용할때 정말 이전보다 개선된게 느껴지네요.
뭐, ap가 그만큼 향상된 영향도 있겠지만,
S24U 의 ap도 딱히 속도로 불만은 없었고,
리프레시같은 건 ap영향보단 램영향이라 그런지, 최소한 메모리에 이제 신경쓰는 경우는 드무네요.
특히 S24U는 간혹 영상편집 하다보면 램사용량이 10기가 가까이 찼을때 지장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아직 S26U는 그런건 못느껴봤습니다.
카메라도, 비슷한 상황에서 퀄리티도 더 낫더라구요. 조리개와 ISP 영향이 있으니 당연한거 겠지만요.
요즘 노트북등 가격 오르는거 보니, 내년에 S27U는 엄청 뛰어나게 나온다고 해도 과연 1TB 저장장치에 16기가 램을 탑재한 모델이 내가 납득하고 지불할만한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까?? 라는 데는 의문이 있어서 더더욱 그런듯 합니다.
물론 S26U도 정가는 비싸긴 하지만 저는 가민포러너 265까지 세트로 약정없이 210정도에 구매해서 (증정 포인트 차감까지해서) 예전 S26U에 비해 딱히 비싸게 산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다만 쓰다보면 느려질뿐..
한 3~4년 사용하던 폰이 느려졌을때 초기화하면 다시 빠릿해지더군요.
요즘 플래그쉽폰이 느려졌다고 생각하면 그건 유저탓이라 봅니다.
끄고 켜고 둘다 써봤는데 속도차이 별반 없어서 그냥 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