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낮잠잘 수 있는 수면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봤어요.
설마했는데...
아직도 점심시간에 낮잠자는게 눈치보인다는 인터뷰를 보니, 한숨이 나오내요.
저도 한국에서 일할때, 점심에 임원들이 낮잠자는 사원들보고.. 너는 왜 점심시간에 낮잠을 자냐?? 라고 핀잔주던게 생각나내요.
점심시간은 점심먹는 시간이다라는 개소리를 해대는.. . ㅎㅎ 지금은 모H사의 사장으로 취임했던데.
거기서도 그러고 있을라나...
설마 아직도 그런 멍청한 꼰대 윗사람들이 직장에 있나요? (제가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제가 몇군데 나라에서 일을 해봤지만, 지금도 일하고 있고.
점심에 대부분 낮잠을 자는데... 그냥 한국의 직딩들의 문화에... 씁쓸하내요..
으라차차 불금 힘내세요.
낮잠은 얼마나 자나요?
근무하는 책상에서 자나요? 아니면 다른 공간 가서 자고 오나요?
나라별로 낮잠 문화가 많이 다른가요?
의자 뒤로 좀 제끼고 안대끼구요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놓고 자기는 하루에 단 몇 시간만 자도 괜찮다느니 말하죠.
요즘엔 점심시간에 자는 것 가지고 뭐라 그러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생각할 수도 있어요 ^^;
나이먹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점심먹고 안자면 오후가 힘들어요. ㅎㅎㅎ
사무실에서는 수면의 질 측면에서는 좋은 곳은 아니죠.
불 환하고, 사람들락거리고, 이야기하고, 전화오고....
잠깐 자고 싶으면 조용한곳을 찾아 떠나는게 당연하죠...
그렇다고, 불꺼주세요, 조용히해주세요 할수도 없으니...
저도 정말 졸리면 일부러 사우나 수면실 갔습니다.
이왕 자려면 조용한곳에서 누워 자야죠. ㅎㅎ
제대로 숙면 취하러 갔을 겁니다.
그래서 못자는 사람도 있죠. 저도 그렇고요.
회사마다 다를 순 있지만 점심시간에 잔다고 터치하는 분위기는 많이 없을 겁니다. 돈주고 수면카페 갈 정도면 좀 제대로 자고 싶다는 거겠죠. 뒤척거리면서 30분 자는 것보다 제대로 누워서 15분 자는게 더 개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