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서울 경복궁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연발화가 아닌 실화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화재 발생 직전 삼비문 인근에 머문 남성 A씨의 과실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최초 연기는 전날인 27일 오후 4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연기가 발생하기 약 20분 전 화재 현장 인근에 1분가량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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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왠지 무속적인거 아닐까요.....
오늘도 장강, 황하 하구가 막히기만 빕니다..
상관 없지만 ‘너 거기 있었더라’라는 말만으로도.
저절로 불이나려면 최소한 전기 합선문제일텐데.
경복궁 같은데 전기 시설이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될리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