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시작은 지난 1일이었다. 곽튜브는 산후조리원에서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협찬' 문구를 남겼으나, 7일 해당 문구를 돌연 삭제했다. 소속사 SM C&C 측은 "전체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만 받은 것"이라 해명했지만, 공무원인 아내가 실질적 수혜자라는 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안녕하세요, 곽준빈입니다.
최근 저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마음이 무겁습니다.
배우자의 출산 이후 조리원 측으로부터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를 협찬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SNS를 통해 협찬 사실을 알렸으나, 상세한 범위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인지하고 내용을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논란이 제기된 이후 법률 자문을 구했고,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제 자신과 주변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습니다. 부족했던 저의 배려심을 반성하며,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 미혼모분들을 위한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산후조리원 측에도 협찬 받은 차액을 전액 지불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본래도 인터넷에서는 이미지가 안 좋은 편이었는데 공중파 방송국놈들이 좋아해서 억지로 밀던 느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냥 그만 두는 게 낫지 않을련지요
기존 여행 콘텐츠는 이미 소재의 유효기간과 인기가 시들었죠.
최근 인기있는건 커플 신혼 육아 입니다.
이거 포기하면 채널 접어야죠.
곽상도 50억도 이래서 무죄 나왔겠어요.
그런거보면 빠니보틀은 참 한결같아서 좋아합니다.
따로 있는데
애먼 셀럽들과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에게만
과도한 도덕적 잣대 들이대는 한국인들이죠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
더구나 곽튜브가 돈이 없어요???
초호화 조리원인데... 업그레이드 협찬이라니.
기부로 무마 하려는 사과는 더욱 별로군요.
댓글 참 너그럽네요.
공중파급되니 안봐지더군요 작위적 연출이 너무...
잘못해도 사과없는 정치인보다 낫죠
인기를 먹고 사는 건 일이라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한국에서 계속 인플루언서로 살려면 감수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