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체면 있다, 마무리 짓자"...박상용 '위증' 고발장 보니
민주당은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와 대화한 통화 녹취록을 근거로, 형량 거래 시도와 진술 회유가 실제로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이밖에 박 검사가 2023년 4월에서 6월에 걸쳐 이 전 부지사를 부른 뒤 직접 회유에 나섰다고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내 선에서 마무리 짓자, 윗분들한테 체면이 있다. 더이상 시간 끌지 말고 인정하면 다 좋은 일이다", "협조적으로 진술을 마무리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파티를 한번 하자"라고 말했다는 게 이 전 부지사 측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