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서 혈당센서 붙이셨다는 회원님의 글을 보고 마눌님께 이야기 했더니만
이제 나이도 있고 고지혈증이 있으니 너도 체크해보자...라면서 하나 들고오셨네요.
2주간 붙이는 거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바늘이 커서 쫄.... 붙이고 저기 버튼을 누를때만 살짝 느낌이 있었고
생활 할때는 아무 느낌이 없네요.

다행히 공복때엔 100이하정도, 뭘 먹거나 하면 120~130 나와서 큰 문제는 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새벽에 자는 동안 140대까지 올랐기에 걱정되는 마음에 아침 가볍게 먹고 오전 내내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을 좀 많이 먹었나? 오늘은 저녁먹고 운동이라도 할까? 여러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이게 생각보다 자주 들여다보게되요.
다행이 혈당피크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대사증후군 관련 징후가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지금도 아이폰 앱 켜놓고 물도 마셔보고 사무실에서 스쿼트도 해보면서 점심은 100이하로 만들고 먹어야지... 하는 중입니다
얼마전에는 돋보기도 새로 장만헀고 이번주는 혈당체크까지... 나이를 먹긴 먹나봅니다.
오늘도 병원밥 먹는 친구녀석과 제미나이 좀 귀찮게 해줘야 겠어요. ^^
이번에는 마눌님이 구해오셔서 상관없는데 나중에 다른 가족들 해볼때 할인품 구매하면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더라구요.
베르베린은 쏜리서치에서 나온게 좋습니다
혈당이 밤에 오르는건 간이 당합성을 밤에 하기 때문인데 그걸 억제하는건 베르베린이 효과적입니다
고지혈증은 운동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해보시고 안되면 약처방 받아서 드세요
고지혈증으로 혈관벽에 지방이 쌓이면 고혈압이 동반되고 혈당까지 쓰리콤보가 서서히 몸을 망가뜨리면 큰일납니다
저도 쓰리콤보로 고생하다 지금은 고혈압, 고지혈증 약먹으면서 주3회 수영 1시간, 근력30분 루틴 3년째 이어가고 있고 체중 10킬로 빼고 체지방 14~16프로 유지중입니다
연당기는 왼쪽팔에 달아야 그나마 측정오차가 많이 안나더라구요
오른팔에 하니까 채혈혈당이랑 30정도 차이나서 보정해줬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당 ^^
구글 제미나이에 따르면 시간대별 혈당 변화 및 특징
식후 1시간: 혈당이 가장 높은 시기로, 정상인은 보통 160-180 mg/dL 미만
식후 2시간: 혈당이 안정화되는 시기로, 정상인이라면 140 mg/dL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