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동안 서울시장 어쩔수 없이 투표한게 좀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기대감에 투표를 하게 되네요.
제가 이재명 좋아하는 이유는 성남시장때 보여줬던 모습 때문인게 많은데요,
전 정권에 대한 정리를 기대한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성남 시장 시절에 보여준 생활밀접형 행정에 기대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걸 구청장으로써 보여준 사람이 정원오 같습니다.
친구들과 누나가 왕십리쪽에 사는 분들이 좀 계신데,
진짜 부럽다 싶은 행정이 간단한거지만 몇개 있거든요.
왕십리 엄마들한테 평판도 좋고...
이런거 때문에 건너 들으면서 서울시장 한번 하면 좋겠네 했는데 진짜 후보 되니 기대가 좀 되네요.
잘하는게 참 많던데 홍보가 부족한 거 아닌가 싶은데...
선거 캠프가 좀 홍보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 서초구청장도 서울 시장 한번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분은 당적이... -_-; 아마 나와도 도저히 못뽑았을 듯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