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 유지…고유가 피해지원금 ‘잘했다’ 52%[한국갤럽] | 경향신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7%
중도 72%
보수47%
모름/응답거절 53%
대구/경북 55%
서울 62%
인천/경기 63%
부산/울산/경남 64%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58호 2026년 4월 2주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4월 7~9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6.0%(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5.0%(총통화 6,70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7%, '잘못하고 있다' 2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5%
· 민주당 2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 국민의힘, 지난 두 달간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나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 하위 70% 1인당 10~60만 원 지급 '잘된 일' 52%, '잘못된 일' 38%
· 생활수준보다 정치적 성향별 견해차 두드러져: 진보층 73% 긍정적, 보수층 60% 부정적
· 작년 초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안 논의 당시보다 우호적 여론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잘된 일' 78%, '잘못된 일' 15%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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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7%, 부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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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4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7%가 긍정 평가했고 24%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서 90% 내외,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3%)에 많다. 중도층은 72%가 긍정적, 20%가 부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 각각 47% 동률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80%를 웃돌고, 20대에서 38%로 가장 낮다.
◎ 최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70대 이상보다 20대에서 낮은 편인데, 해당 연령대 성별 양상은 다르다. 지난달 통합 기준 20대 남성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7%(:부정률 43%)로 성·연령별 12개 집단 중 가장 낮고, 20대 여성은 59%(:17%)로 전체 평균에 가깝다. 70대 이상 남성과 여성의 대통령 평가는 비슷하다. 성·연령별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은 매월 말 공개한다(→ 3월 통합).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67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9%),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7%), '서민 정책/복지'(6%),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4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부동산 정책'(7%),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외교'(이상 6%), '독재/독단'(5%),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친중 정책'(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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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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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둘째 주(7~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다. 지난주와 이번 주 민주당 지지도 48%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지난주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작년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지난 두 달간 양당 격차가 점증했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3%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4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0%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2명 조사에서 20대 121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9%포인트다. 이번 주 20대의 민주당 지지도 23%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소 17%에서 최대 31% 범위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마찬가지로 20대 국민의힘 지지도 28%는 20~37% 범위에 있다. 즉, 20대에서 양당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지난달 통합(497명, ±4.4%포인트) 기준 20대 정당 구도는 민주당 30%, 국민의힘 17%, 무당층 46%였고, 성별 양당 차이가 컸다(20대 남성 20%:24%, 20대 여성 41%:8%).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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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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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70% 1인당 10~60만 원 지급 '잘된 일' 52%, '잘못된 일' 38%
- 생활수준보다 정치적 성향별 견해차: 성향 진보층 73% 긍정적, 보수층 60% 부정적
최근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대응책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026년 4월 7~9일, 이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잘된 일' 52%, '잘못된 일' 38%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피해지원금 지급안 긍정론은 민주당 지지층(77%), 성향 진보층(73%), 40·50대(60%대 중반), 자영업자(60%) 등에서, 부정론은 국민의힘 지지층(74%), 보수층(60%)에서 강한 편이다. 주관적 생활수준에 따른 견해차는 그보다 작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여론은 작년 2월 초 논의 중이던 전 국민(1인당 25만 원) 대상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안보다 우호적이다. 그때는 '지급해야 한다' 34%, '안 된다' 55%였다(→ 제612호).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2020년 이래 여러 차례 재난지원금 관련 조사에서는 대체로 전 국민 대상보다 소득 고려 선별 지급안이 더 선호됐다(→ 제433호).
◎ 참고로, 지난주 조사에서 전쟁으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이 지속될까 봐 '매우 걱정된다'라는 응답이 60대(76%)와 70대 이상(77%), 자영업자(71%), 생활수준 중하/하층(68%), 국민의힘 지지층(71%) 등에서 많았다(→ 제6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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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잘된 일' 78%, '잘못된 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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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이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던 유급 휴일이 공무원, 교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에게까지 확대된다. 2026년 4월 7~9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에 관해 유권자 열에 여덟(78%)이 '잘된 일'로 평가했다. 15%는 '잘못된 일'이라고 봤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 성향 보수층을 비롯한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잘된 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생략)
제 주변에는 모두 긍정 의견인데 뭔가 여론조사에 꼼수가 있을수도
글세요 저는 오히려 제주변은 다 저건 부정인데요.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지만요.
긍정 비율이 52%인데요
저는 무당층 52% 잘못된일에 속하네요.
조사 내용을 보면 냉정하게 정당 지지율에 가까운거 같네요.
그리고 이런기사 왜 속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전쟁의 후폭풍이 남았나 보군요. 후속타를 잘 견뎌야 할 텐데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