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다큐,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를 보는 중인데요,
FBI 가 범죄자의 핸드폰만을 압수하고 보석 석방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핸드폰에서 범죄를 확정할만한 범죄사실을 못찾은거죠.
그러다 반전이었던게, 이 범죄자가 풀려나면서 지인에게 "핸드폰 초기화할 수 있지?" 라고 물어본 것 하나만으로
업무방해죄로 체포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해버리네요.
정말 사이다였습니다.
내란 이후 줄줄이 핸드폰 바꾸고 초기화한 것들도 싹 다 이렇게 업무방해죄로 체포해버렸어야 하는데 말이죠.
인권보고서 발표하는 아이러니
전쟁범죄 민간인 학살을 하는 이스라엘과 함께 전쟁 일으킨 미국
이게 좀 특수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미성년자 포함 수십명을 아내로 삼은 교주인데, 미성년자들이 절대적으로 범죄자를 추앙해서 증언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범죄자가 주도면밀해서 무조건 본진을 털 수도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