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스라엘 軍 아동학대 영상에 "유태인 학살과 전시 살해는 다를 바 없어" | 뉴시스
가자지구 활동가 영상 X에 공유…"사실인지, 조치 있었는지 알아봐야"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42388873570107631
( ❗ 영상 재생에 주의 하세요.)
(오후에 관련 추가 메시지를 올리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합니다.
영상은 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으로 미국 백악관이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평가했고 존 커비 등 미당국자가 혐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까지 언급했던 일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관련 조사와 조치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조금 다행이라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었다는 점이지만, 시신이라도 이와같은 처우는 국제법 위반입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비극은 인권의 소중함이 무엇보다 최고이자 최선의 가치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어디에서든 인권은 최후의 보루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42446838536814611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4.9.) 결과 | 보도자료 | 외교부
【관련 국정과제】 120.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조현 장관은 4.9.(목)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였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이란 외교장관 통화가 있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 관련해서 왜구 눈치 보자는 것과 같은 논리네요.
고문한 후 아이를 지붕에서 던지다니 잔인한 ㅆ..
핍박(逼迫)이요.
맨정신으로 저런 짓을 할 수 있군요..ㅠㅠ
이스라엘이나 이란이 우리나라의 이권과 엮여 있으면 북한 대하듯이 두 나라에 대해 그냥 전략적 침묵을 했으면 합니다. 한국이 왜 이란에서 대사관 철수를 하지 않는데요.
당장 올 1월에 발생한 이란혁명수배대에 의한 이란국민 학살에 대해서도 아무 말 안하잖아요.
이란이든 아프리카든 이스라엘이든 북한이든 중국이든 그냥 인권문제에 대해 전략적 침묵이 우리나라에 유리합니다.
아니면 본격적으로 인권 운운하고 싶으시다면 북한의 인권 실태에도 강력히 의문을 제기 하시던가요.
선택적 인권문제 제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일관성을 가지는게 좋아요.
이러한 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입장을 밝히라고 들이댑니다. 선택권을 계속해서 요구 받습니다.
대통령은 개인이 아닙니다. 개인적 분노를 가지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저도 그래요.
하지만 대통령이 개인적 감정으로 X에 의견을 밝히는 순간 한국이 의견을 밝힌 것과 다름 없어요. 이런 의견은 정무적으로 결정해야죠.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X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X에 올린 단순 개인의견이나 아이디어가 결정된 정책으로 오해받는 경우도 발생하거든요. 대통령의 말에는 무게감이 있습니다.
북한 인권은 북한은 그부분으로 이미 제재를 받고있으니 굳이 새롭게 이슈가 생긴것이 아닌한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이스라엘은 제재를 받고있지 않죠. 같은선상에 비교가 되려 이상합니다.
다만 국가 전체의 인권문제와 전쟁 중 병사들이나 개인의 인권문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적 인권 문제 제기에 대한 문제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도 다 같은 상황에 놓여있죠.
또 사실확인을 해야하지만 이라는 단서를 달아두셨고, 다른 인권침해와 더불어 세계에서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잊혀지고 있는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신게 전 좋게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쪽에서 이걸가지고 문제 삼으려면 군의 문제를 인정해야하는데 그것보단 병사개개인의 일탈로 처리할것이라는게 더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재받고 있으면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게 더 이상한데요?
인권문제가 제재의 유무로 언급하고 말고의 가치가 아닐텐데요.
올 1월의 이란의 인권 문제는 새로운 이슈가 아니던가요? 이슈가 있었는데 침묵중이죠.
위안부는 뭔가 새로운 이슈가 생겨서 지금도 언급 하신건가요?
전혀 아니잖아요.
이거 보면 다 이해가 되실 겁니다.
https://archive.is/TOe7i#selection-3011.0-3189.2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53917?c=true#144768143CLIEN
이슈의 업데이트 유무로 ‘언급 하네마네’ 말씀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더군다나 북한 인권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그 동영상 클릭 해 보세요^^ 당한 사람 한국 사람인데 말 그대로 빡치던데요. 저는 사람과 짐승을 구분 합니다. 이스라엘군도 짐승 아니던가요?
클리앙 망한 이유 중 하나가 빈 댓글과 저격이죠. 사람들이 겁을 먹어서 아무 말도 안 하잖아요^^. 한 시간에 한 페이지는 올라 가나요? 아무도 글을 쓰지 않습니다. 신규 회원 유입도 없어요. 게시글들이 재미 없고 모공 분위기 무거워서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생각도 해야 하니까요. 이스라엘은 우리 최 우방국 중 하나죠.
제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전략적적 침묵을 유지 해야 돼요. 이스라엘과 이란에 대해서는. 둘 다 한국에 이익이 되는 국가들이니까요.
케이스는 정밀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불행한 일은 많죠.
그런데 왜 저 영상의 문제를 짚을까요.
전쟁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인류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전쟁을 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고요.
그래서 다른 인권을 거론한 것과는 결이 다릅니다.
다른데, 같다고 하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전쟁 가운데 포로에 대해,
그리고 민간 시설 에 대해,
이번 이란 전쟁 때도 트럼프가 발전소 폭격은 엄포만 놓지 자제 하지 않습니까.
만일 저질렀다면...아마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여론이 크게 악화 되었을 겁니다.
지금까지 악화 된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요.
이렇게 전쟁 중에도 지켜야 할 선을 만들어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지켜야 할 것들을 만든다는 것이
전쟁 중에 그렇게 많이 죽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그렇게 해 왔으니 그나마 지구촌 분쟁이
어떤 선 안에서 처참해지지 않는 것이죠.
모두가 모든 사안에 침묵하면,
이런 선이 무너지는 겁니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침묵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트럼프 같은 인간이 적대국의
모든 교량과 인프라를 쑥대밭을 만들어도
다들 침묵을 이어나갈 겁니다.
이번 영상에 대한 것은
그런 선에 대한 것이죠.
다른 나라 내부의 사정이 일일이 간섭하며
굳이 적을 만들 필요가 없는 것과
전쟁 중에 하지 않아야 할 선을 지키자고 말하는 것은
결이 달라요.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전략적 침묵을 말하는 것은
무리하게 엮는 것이라 봅니다.
인권에 케이스가 구분되는가 싶습니다.
전쟁중 인권 유린과, 평시의 인권 유린은 둘 다 극악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 죽음에 이르는 동질성을 가지는데요.
님의 주장에 의하면, 케이스가 구분 되므로 어느 쪽의 죽음이 ‘더 끔찍‘하다는 주장으로 읽힙니다.
전시든 평시든 인권유린에 대해 동일하게 거리를 두든지, 아니면 일일이 전부 참견 할건지 선택을 해야죠. 저는 국가적 이익을 위해 거리를 두자는 쪽입니다.
한국이 이란에서 굳이 대사관을 철수 안하는 이유와 맞닿아 있잖아요. 현재 단 세 개의 국가만 유지 중이라는데, 주이란 한국대사는 무슨 죄입니까.
현실사회에서 분노조절을 잘 해야 하는 이유를 우리 모두는 잘 알잖아요.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인류 역사상 국가간의 관계에서 정의는 단 한 번도 있어본 적 없습니다. 유엔체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지난 70년간의 미국이 정의로웠던가요? 전혀 아니죠. 단 한 순간도 정의로웠던적 없습니다.
국가간에는 이익이냐 손해냐, 두려움이냐 만만함이냐만 존재할 뿐입니다.
북한이고 신장지구고 이란이고 이스라엘이고 굳이 긁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영상보면 피꺼쏟이죠. 피꺼쏟하면 링크 걸린 제 댓글 처럼 1주일 정지 먹는 글도 쓰고 하죠. 인간은 감정적 입니다.
하지만 국가차원이라면 다릅니다. 인권이면 인권이지, 전쟁중 인권만 따로 치면 인권의 일관성이 없죠. 그리고 전쟁범죄 없었던 전쟁이 과연 있긴 했던가요? 결코, 단 한 번도 없었어요. 한국전쟁 포함해서요.
사실 이것도 맞는 문제죠
진보에서 북한 인권 금기어 되다시피 되는게 정상인가요?
저런 트윗 하나만으로 이란과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외교적 스탠스를 밝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