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구조된 전투기 장교 사진이라더니… 미 정치인들도 줄줄이 낚인 AI 합성
이란에서 구조된 미 공군 장교의 모습이라며 확산한 이미지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벗을 포함한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은 해당 이미지를 실제 구조 장면인 것처럼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해당 이미지에는 성조기를 든 남성이 다른 특수부대원들에게 둘러싸여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텍사스 법무장관 켄 팩스턴과 공화당 하원의원 마이크 롤러 등도 "신이 우리의 적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 "신이 미국을 축복한다"는 등의 글과 함께 해당 이미지를 잇따라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미군과 정부는 해당 장교의 공식 사진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이미지가 AI를 활용해 생성됐다고 판단했습니다.
AI가 날로 발전하니 짝퉁이 넘치네요 ㄷ ㄷ ㄷ

이란 농축우라늄 확보하려고 했으나 실패한 것을
F15 파일럿 구출작전으로 위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