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장동혁 ‘뜬금없는’ 미국행… 당은 풍비박산인데 제정신 맞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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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4~17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미 공화당
계열 인사들이 주도하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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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은 바닥권을 맴돌고,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당의 구심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곳곳에서 공천 갈등이 불거지고,
후보자들조차
당의 간판을 숨기려는 기류가 감지된다.
“대표가
선거의 최대 걸림돌”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올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당 대표가
자리를 비우고
해외로 나간다는 것이
위기 상황에
걸맞은 지도자의 태도인지 의문이다.
더욱이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는
전국을 돌며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험지 공략에 나서며
조직을 결집시키고,
선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를 지휘해야 할
사령탑이
해외 일정을 택하면서
전략과 메시지
모두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선거는
결국 타이밍과 집중력의 싸움인데,
이 시점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선거 결과는 불 보듯 뻔할
......
당은
사실상 풍비박산 상태이고
수습의 구심력조차 찾지 못하고 있음에도
당 대표의
발걸음이 현장을 떠난다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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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당대표...
너무너무...잘한다는...요...
든든합니다.
이번에 공짜로 미국 여행이라도 다녀오자는 심정일까요..
아무튼 이렇게 든든한 야당 당대표는 처음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