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이상민이 90년대 엄청 잘나갔을때
각종 재력가 형님들을 많이 알았는데
그중 조 클럽이라고
조단위? 매출인 모임이 있었대요
그중 한사람이 100억대 있는 사람이랑 1000억대 있는사람
쓰는 돈이 비슷하더라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물론 90년대 물가랑 지금 물가랑 하늘과 땅차이라
그대로 비교하면 안되고
한 500억 재력가랑 3000억 재력가 비교한다는 전제하에
그 정도되면 사실상 쓰는 돈이 비슷할련지..
룰라 이상민이 90년대 엄청 잘나갔을때
각종 재력가 형님들을 많이 알았는데
그중 조 클럽이라고
조단위? 매출인 모임이 있었대요
그중 한사람이 100억대 있는 사람이랑 1000억대 있는사람
쓰는 돈이 비슷하더라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물론 90년대 물가랑 지금 물가랑 하늘과 땅차이라
그대로 비교하면 안되고
한 500억 재력가랑 3000억 재력가 비교한다는 전제하에
그 정도되면 사실상 쓰는 돈이 비슷할련지..
3만원 쓰는거랑 300원 쓰는게 같을수가 없죠
(매출 50억 ~ 1000억대 정도 범위)
비즈니스를 위한 지출이나 (사업을 위한) 품의유지성 지출을 제한다면,
그냥 돈 적당히 많이 쓰는 부잣집(?) 정도 느낌이더군요. 엄청 많이 쓴다 이런 인상 받은적은 없네요.
사업이 아닌 부동산 부자 몇분은 그냥 일반 중산층 만큼 소비하는 분도 몇 있고... 빚없이 그 많은 부동산 가지고 계시면서 구형 sm5 끄는 분이 좀 충격적인 정도...;;;
부자라고 해도 입을 수 있는 옷 숫자 정해져있고, 밥 하루 세끼 먹고, 시간 24시간 똑같은데... 돈이 많다 한들... 맘먹고 많이 쓰려고 해도 얼마나 많이 쓸 수 있으려나 싶긴 하네요.
어찌보면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돈을 많이 쓰는것도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일이니... 돈 버는게 바쁘고 재밌는데, 굳이 돈 쓸 곳을 찾아다닐 정신이 있을지요.ㅎㅎ
sm5 하니 생각나는데
모텔 큰거 몇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말씀하신 sm5 몰더라구요
그런데 돈 있다고 여력 되는 대로 쓰는 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차이도 있으니까요.
천억 있어도 돈 안 쓰는 스타일이면 많이 안 쓸 것 같습니다.
단지 자산가가 선택의 폭이 더 넓은것일뿐.
지금 기준으로는 1000억과 1조 정도 일건데
그럼 별 차이 없을 거 같네요
외국이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서는
돈이 많다고 극한으로 소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1조 넘게 있는 재벌들도
호화요트나 전용기 타고 다니진 않잖아요
지금 기준으로 100억과 1000억 부자는 꽤 차이날 수도 있겠지만...
것두 개인 성향이 더 클 거 같네요
그때 당시 “70억”자산이면 돈지랄이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형태로 “하고싶은 것 하고 살수”있다 입니다. 즉 70억 이상이면 삶의 질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설명이 붙었는데, 들을 때 성당히 공감이 갔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자산 목표를 딱 70억으로 잠깐이나마 맘먹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마 그 분들 자녀들은 돈 펑펑 쓰고 다니고 씀씀이 차이가 날 확률이 큽니다. 돈 모으는 사람 자녀들은 대개 돈 쓰는 사람들이더군요.
둘 다 소주먹고 치킨먹고 순대국 먹습니다.
차이가 있는건 취미에 돈을 안아낀다 정도. 취미스케일이 다르다 정도 입니다.
부자는 대체로 써야할곳과 쓰지 말아야 할 곳을 구별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거죠
아무데나 돈펑펑쓰는 부자는 벼락부자 밖에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