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노조의 행동은 정당하고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경영진이 노조와 타협하지 말고 파업을 감수하더라도 타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평균연봉 5억을 받기 위해서 파업을 선택하는 노조의 쟁의행위가
우리사회가 근로자에게 보장한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하고 언론을 떠들썩하게 장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봉은 근로자와 사용자가 협의해서 정해지는 건데 5억이 타당하다는게 어떤의미인지요?
"평균연봉 5억을 받기 위해서 파업을 선택하는 노조의 쟁의행위가 우리사회가 근로자에게 보장한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 입니다.
네. 이 부분은 누군가 정할 수 없고 우리 사회가 논의를 통해서 정해지겠죠. 적어도 저 법이 만들어 질 때에는 연봉 5억 근로자가 파업한다는 개념이 없었을겁니다.
님 받는 연봉 너무 많으니 절반으루 줄이시죠.
역대급 실적도 노동자들이 기여한 부분이 있지 않나요? 그런 과실을 사측만 누리는 건 공평한 건가요?
전혀 이상할거는 없죠. 근데 연봉이 마음에 안들면 이직하면 되는데 파업을 하는게 맞는지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거죠. 평균연봉 5억 정도 되면 협의를 통해 연봉을 정하고 마음에 안들면 이직을 하지 단체행동권을 사용해서 파업을 하는 사례를 전세계적으로도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노조가 약한 미국도 작년에 보잉사 파업도 임금인상이었고 결국 4년간 38%인상으로 되었는데.
포트,GM도 20%이상 임금 상승으로 되었고
오히려 가장 많은 파업의 이유가 임금인데 내가 모르는 세상일은 존재하지않는 것 이라는 생각은 조금 이상합니다.
임금으로 파업하지 말라는게 아니라요. 임금으로 파업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보통 어떤 사회든 0.1%이내 고액 연봉을 받는 직군에서 연봉으로 파업 하는 걸 잘 못봐서요...
말 자체가 모순이네요.
"임금으로 파업할 수 있다. 그러나 고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파업할 수 없다."
"근데 보통 어떤 사회든 0.1%이내 고액 연봉을 받는 직군에서 연봉으로 파업 하는 걸 잘 못봐서요..."
-> 이번에 보시면 됩니다..
영국 의사파업, 유나이트,델타,루프트한자의 파일럿들 파업 등 고소득자 파업 빈번합니다.
고소득자의 특징이 업무강도가 세고 대체인력이 비교적 없기 때문에 많이 합니다. 오히려 저강도,저임금 노동자들이 파업을 못 하죠. 바로 mericrius님이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요.
소속된 나라 소득수준에 비교해 보면 연봉이 높은 편이긴 한데 0.1~0.2%수준은 아닌데요?
삼성전자 평균 5억이라. 혹시 출처가 어디죠.
한 부서 성과급 포함 5억이니 삼성전자 다 5억 이런 논리는 아니겠죠?게다가 성과가 잘 나와서 성과급을 기준에 따라 받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잘 나가는,성과를 잘 낸 운동선수,연예인들이 연봉 몇 십,믳 백억을 버는 것은 문제없는데 직장인들은 안 된다는 주장이실까요? 그들은 진짜 0.1%일텐데
비인기종목 운동선수들이 적게 벌고 무명 연예인들이 있으니 적게 받아야한다일까요?
상위0.1%는 안 되고 10%는 되나요?
그리고 그 돈 안 주면 삼성이 어러운 사람들에게 전액기부한다하나요
연봉 5억이면 0.1~0.2% 아닌가요?
5억은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0%를 기준으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으로 추산한게 아닌가 합니다.
고액연봉자도 노동자죠. 고액연봉자도 노동쟁의권 행사해서 파업하면 되죠. 그래서 파업하길 원하는 겁니다.
연봉 5억으로 상위 0.1~0.2프로 택도 없습니다.
상위 0.1프로되려면 10억은 되어야죠.
3억은 넘어야 상위 1프로 안에 들어가구요.
5억이면 상위 0.5프로에서 1프로 사이 어딘가쯤에 있을 겁니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법에 명백히 나와있죠. 법에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노조의 행동이 정당하고 비난할 수 없다고 처음부터 언급했습니다.
파업은 그냥 노조에서 우리 그냥 파업 할거야...라고 해서 마냥 되는게 아니라
반드시 법적 조건을 갖춰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불법 파업이 됩니다.
그 조건 중 하나가 '조정 중지' 결정이고 이건 진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정 중지' 는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가 종료됐다는 뜻으로
(노측과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 가서 협의했는데 결렬됐다는 이야기)
이 결정이 내려지면 노동조합은 합법적인 쟁의 행위를 위한 합법적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그 뒤 노조원 전원 찬반투표를 거쳐 과반수가 넘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파업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늘 비교 대상이 되는 하이닉스는 강성노조가 존재합니다.
이번 파업으로 원하는 조건이 타결되면 삼성도 우수한 인재 영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삼성이 알아서 하는거죠.
배 아픈게 여기서 왜나오는 거죠?
저는 파업하는건 노조의 권리이니까 파업하라고 했는데요.
삼성전자 경영진이 노조와 타협해서 파업이 안될게 걱정되는거죠.
저는 파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문의 내용대로 파업을 하고 이 파업이 적정한지에 대한 사회적으로 논의를 보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파업을 했으면 하는 겁니다.
정확합니다. 삼전 노조의 파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보고 싶은겁니다.
아야~~ yo
김정은 좋아하시나 봐요.
당연히 자유죠. 받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파업을 해주세요!
글쓴 분 논리가 딱 빈곤한 극우지지자 논리네요.
연봉이 맘에 안들면 이직을 하면되는건 맞아요
근데 본질의 문제가 있습니다
즉, 성과에 대해 상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인력의 유출만 있고 유입이 없다는 것입니다.
잘될때 잘 챙겨주고 해야 인력이 남고 유입되는데
잘되어도 상한이 있으니 인력이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 남아있는 사람은 소위 개고생하고 있는제
일에 비해 돈을 상대적으로 못받고 있는 것이죠
지금의 파업은 이 상한을 폐지하는데에 목적이 있구요
당기순이익에 연동해서 성과급을 지급하는 분야가 있기는 합니다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노사가 협의를 못해서 파업하는 것이구요
그것이 정당한 권리입니다
그걸 질문자님이 5억받으려고 파업한다는
돈으로 프레임 씌우고 있는 것 뿐이죠
당연히 제가 하라마라 할 수 없습니다. 경영진이 타협을 하지 않음으로써 삼전 노조의 파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보고싶은 하는 바램을 적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1인당 GDP의 10배쯤되는 연봉+성과급을 '위한' 파업이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가?"
로 이해됩니다.
2. 저는 말씀하신 취지 충분히 이해가고,
(아마도 미래에 다가올) 엔지니어직군 연봉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도 생각합니다.
3. 다만, 삼성전자 주주로서.. 파업만은.. ㅠ,.ㅠ
삼성에는 맞지 않는 얘기인것 같네요.
내가 보기엔 쟤네들이 연봉 가지고 파업하는게 말이되나 싶은데, 고연봉 받는 삼성 임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해서 사회적으로 욕먹는 꼬라지를 보고 싶다 이거군요. 무슨 고상하게 사회적인 평가에요 ㅋㅋㅋ 욕좀 먹었으면 좋겠다 이거지. 욕하고 싶으면 직접하세요. 본인도 사회구성원의 일부입니다. 괜히 묻어가려 하시지말고.
사측이라고 해도 교섭권이 있는것이고, 동종업계 대우 위한 정책변경 요구는 해당 업계에 있다면 충분히 할만해 보이는데, 합의 말란 이유나 들어봅시다.
얼마면 되고 얼마면 안되나요? 근거 들어보고 싶네요.
그 얼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보고 싶은거죠. 저도 모릅니다.
그럼 결국 고오급 인력은 동종업계로 갈꺼고 회사입장에선 고오급 인력이 수급이 안되서 경영실적이 나빠지고 그럼 안그래도 비교되던 동종업계로의 이직이 더 늘고... 신입도 동종업 타사 대비 능력이 떨어지는 인력이 들어오고 그럼 더 실적이 빠지고.. 결국 악순환아닐까요..
결국 노사가 적정한 선에서 타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정도가 되면 경영진이 알아서 연봉 5억 줄겁니다. 근로자 우세 상황이니 파업이니 마니 그런 말조차 안나오죠.
저 아래 글에서 본거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갈등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수준을 제시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사측은 국내 1위를 달성할 경우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는 한편 메모리사업부에는 경쟁사 이상의 대우를 보장하는 안을 노조 측에 제안한 바 있다.
이렇게 되면 메모리사업부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은 5억4000만원에 이른다.
암튼 억소리 부럽네요
엔지니어가 당연히 고액연봉을 받으면 좋죠. 근데 그걸 쟁의행위로 쟁취하는건 지속될 수 없는 방식입니다. 빅테크 엔지니어들이 파업해서 고액연봉을 받고 있나요?
저도 여기에 한표 더 던집니다.
친구 중 한명이 삼성 기흥사업장에서 일하던 친구였는데
아들이 늘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승하며 똑똑했는데도 의대를 보내려고 했습니다.
자기처럼 기름밥 안 먹게 하려고요...
이번 결정으로 우수한 인재들의 미래가 의대만이 정답이 아닌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한 20년 전 쯤 파일럿들이 파업할 때 비슷한 시각의 여론이 있긴 했습니다. 정보가 부족한 시기 사회의 초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액연봉자라고 해도 기업이 내는 수익의 극히 일부분만 보상받는다면 그 분배 과정을 납득할만하게 투명화하자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지요. 그것이 쟁의행위로 표출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요...
협상이 결렬되기를 바라다니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데 파업하지 않고 삼전 직원이 연봉 1조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사회가 근로자에게 보장한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의 취지에 부합"
어.. 음.. 그럼 1조를 받아도 상관없다는말이랑.. 이말이랑 말씀하시고자하는 요지가? 갑자기 어리둥절해져서 말이 안나오네요..
단체행동권 사용하지 않고 1조 받아가면 된다는 말입니다. 오오타니처럼요.
헌법 제33조에 근거한 노동자의 기본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이걸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이신거지요?
헌법을 부정하신거지요? 맞나요?
"어... 제가 자본주의와 기업에 대해 잘 못 이해하고 있나요? 단체행동권 사용하지 않고 근로자가 원하는 금액을 받을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나요?"
-> 애플 직원들이 파업해서 고액연봉을 받고 있나요?
"사용하지 않고"는 어떤 의미인가요?"
->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파업하지 말고 이직을 하든 해서 본인 가치에 맞는 연봉을 얻으라는 겁니다.
자본가도 많이 벌 수 있듯이
노동자도 많이 벌 수 있는 것이 공평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살짝 이해는 갑니다. 😁
노조 쟁의는 마치 분칠된 주가에 반대신호를 보내는 공매도와 같이 노동자 측에서 경영진의 판단에 보내는 반대의견 역할을 합니다. 이미 삼전에서 하닉으로 대탈주가 벌어진 지 오래인데 경영진이 방향을 바꾸지 않고 있다면 떠나지 않고 반대의견을 내는 노동자들이 오히려 삼전을 위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삼전을 그리 위하는 근로자면 전재산을 털어 삼전 주식을 샀을거 같습니다...
여론적 약점을 간판으로 걸어서 '사회적 심판'을 받게 하고 싶으실 정도로 노동자가 단체를 이뤄 교섭을 하는 것을 '반칙' 으로 여기신다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 권리의 한계,노동권 행사에는 암묵적인 '사회적/소득적 한계선'이 존재해야 한다.
- 갈등 해결 방식,"고소득자는 시장 경쟁력(이직)을 통해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지,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기업 이익 분배,"이미 충분히(초고소득) 받고 있다면, 추가적인 투쟁은 이기주의로 보일 수 있다.
다수 댓글(반박자)의 관점
- 노동권은 소득이나 직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되는 '보편적 권리'다.
- 개인의 이직만으로는 회사의 구조적 문제를 바꿀 수 없으므로, 집단행동을 통한 룰(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 회사가 역대급 실적을 냈다면, 그에 기여한 노동자가 정당한 몫(비율)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시장 논리다.
과거 노동법이 제정될 당시, 단체행동권은 생존권을 위협받는 사회적 약자(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수단이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고도의 시장 지배력과 대체 불가능성을 가진 초고소득 전문직(또는 엔지니어)이 이 권리를 사용할 때,
이를 전통적인 노동 쟁의와 동일한 잣대로 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가치가 있고,
파업의 성공 여부는 흔히 '여론의 지지'에 크게 좌우되는데, 일반 대중의 소득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나는 집단의 파업이 발생했을 때,
사회적 연대나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딜레마를 이야기 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댓글로 이야기가 많아진 것은
- 겉으로는 점잖게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시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소득 노동자의 권리를 깎아내리려는 의도(소위 '갈라치기')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 노동 3권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헌법이 보장하는 보편적 권리입니다.
"돈을 많이 받으면 파업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 '평균 연봉 5억'이라는 수치 자체가 공식적인 팩트가 아닌 커뮤니티발 소문에 불과하고 또한, 이번 파업의 본질이 단순히 '돈을 더 달라'가 아니라,
투명하지 않은 성과급 상한 제도의 폐지 및 우수 인력 유출 방지 등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는 점입니다.
파업의 이유는 투명하지 않은 성과급 상한 제도의, 성과 급을 많이 받는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개발 당시에는 한 팀이던)의 차이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는데
"통"쳐서 5억 받지 못해 파업한다로 몰아가시면 속상한 구석이 있겠습니다.
진짜 "사회적 논의"를 원했는데 "퉁"쳐서 "갈라치기"로 오해받으면 속상한 구석이 있듯이 말입니다.
임금 협상은 노조의 정당한 권리인데 세계최고의 기업이 세계최고의 성과를 냈는데
님이 왜 파업을 하라 마라하는거죠?
여기가 공산주의사회 북한인가요?
제가 파업 하지 말라고 했나요? 파업 하라고 했는데요....
에효 이렇게 민감한 주제를 적어 놓고 말장난 하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얘기를 못하고 단어에 말꼬리 잡는거... 말고 논리적으로 공감할수있는 글을 적어주세요
우리사회가 근로자에게 보장한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부합합니다. 단체행동권은 소득의 액수와 관계없는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저는 이글에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더 신기합니다. 파업권이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라고들 하시니 파업권을 행사해서 원하는 바라를 이루라는건데요.. 어떤 증오심도 없습니다. 파업을 하셔서 근로자들이 원하는 바를 쟁취하셨으면 합니다.
위에 언급한 5억, 7억을 말씀하시나 보군요. 물론 노조에서 직접적으로 5억 달라 요구한적은 없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노조가 요구하는 사항을 반영해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5억이 나오는 거죠.
성과급 상한 폐지가 있는데 금전적인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라뇨.
적자낼때 마이너스 성과급(연봉삭감) 먼저 제안하면서 나중에 흑자 날때도 성과급 상한 없애자고 했으면 그 진정성에 동감했을거 같은데, 하필 지금 시점에 성과급 상한폐지를 요구하면서 금전적인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라니요...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에서 성과급 상한폐지를 요구하는거 맞는데요?
https://selunion.co.kr/bbs/board.php?bo_table=BRD_011&wr_id=829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3%81%ED%95%9C&sop=and
어그로 끌기위한 글인지...
애매하네요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하고 언론을 떠들썩하게 장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딱 펨코 에겐남들 화법이네요.
걔네들 특징이, 민주당 대통령처럼 펨코 내에서 욕해도 된다고 합의가 끝난 대상을 상대로는 소설 1984의 2분간 증오처럼 시원하게 욕을 박지만
펨코 내에서 합의가 안 된 대상을 욕하고 싶을 땐 꼴에 고소를 피하고 의도를 숨겨보겠다고 겉으로는 논의를 요청하는 척, 질문하는 척, 잘 모르는 척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떡볶이를 욕하고 싶으면 "요즘 떡볶이 맵기만 하고 맛 없는데다가 비싸고 건강에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함? 우리 이거 한 번 얘기해봐야 할 것 같은데 ㅎㅎ" 하면서요.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임금 교섭을 할 권리를 제한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한국은 고용시장이 이중화 되면서, 대기업 정규직 위주로 고용유연성이 극도로 낮은 기이한 구조가 형성된 상태는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고임금 일자리에는 경영계획에 따른 자유로운 해고가 가능하는 노동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