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9826
가게 측은 라멘이 나오기 전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식을 촬영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식사 도중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제한하고 있다. 점주 가와다 유이치씨는 처음엔 음식 품질을 이유로 자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금방 불어 버리는 가는 면의 특성상 ‘가장 맛있는 상태’로 음식을 즐겨달라는 취지였다.
강경한 규칙을 도입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위생 문제였다. 가와다씨는 “조미료 통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먹는 손님들이 있어서 문구가 강해지게 됐다”며 “나도 슬프다. 사실 이런 규칙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님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사장 마음이겠지만 식사하며 스마트폰을 볼 수 없다면 가지 않겠다” “식사 방식까지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반면 “가게 규칙이면 지키면 되고 싫으면 안 오면 된다” “모두가 쓰는 물건(조미료 통)이니 배려가 필요했다” “없어지면 곤란한 가게인 만큼 우리도 아껴야 한다”며 점주의 입장에 공감하는 의견도 있었다.
불편하면 안가면 되지요~~~!
어디든 그런식의 해결은 보기 안좋지요
저희 가족 불문율이 식당가서 스마트폰 금지거든요.
멀뚱멀뚱 있더라도 스마트폰은 보지 않는 거.
요새 가족들이 함께 식당 가도
서로 말없이 핸드폰만 보다가
음식 나오면 먹고 자리에 일어서곤 하더라구요.
안타까운 광경인거 같아요.
사전에 공지?공고? 했다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일행이 있는데도 각자폰만 잡고 있는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웨이팅이 있는 가게를 가겠느냐 라고 물어보니
대기할때도 기다리는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함께 하겠다고요..
대신 맛 있으면 휴대폰 따위 집에 두고도 갑니다. ㅎㅎㅎ
전혀 욕할 일이 아닌 일로 욕을 할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