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 이란 전쟁을 보면서
방공망은 취약한데. 상대국의 항공 폭격에 대한 자국의 영토 방어는 필요하다라는 전제하에서,
이란의 사헤드 드론을 베이스로
몸통이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센서는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적국기라고 판단되면 날개를 분리하고 미사일만 작동
삼각날개는 커서 연료 탑재랑이 많아서 12시간 정도 활공이 가능한 점을 가만하면,
2교대로 영토 방어선에 활공하고 있다면,
좀 허접하다고 해도 드론의 대수가 많으면 지금처럼 쉽게 들어와서 폭격하기는 상당히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AI로 이미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지금도 어헤드탄을 사용하는 대 드론 방어 시스템으로 군집 드론 대처도 가능합니다.
공대공 미사일 사거리가 5~10키로면 의미가 있나요?
단거리 미사일도 사거리 20키로는 넘어야 할텐데요.
중장거리는 150키로 밖에서도 쏘구요.
공대공 미사일 사거리가 5~10키로면
미사일 사거리에 닿기도 전에
상대방 전투기는 폭탄 떨구고 돌아갈 거 같네요.
사거리는 그렇다 쳐도...
전투기에 접근은 어떻게 시키고... 사격 통제는 어떻게 하죠?
사거리 5~10키로면
사거리에 닿을 때까지는 드론으로 접근해야 될텐데
접근하는 거 보고 피해도 여유있게 피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아니.. 사거리가 저 모양이면...
드론이 접근하기도 전에 전투기는 폭탄 떨어뜨리고 돌아갑니다.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폭탄 떨구는데요.
드론으로 전투기 추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구요.
저런식이면 그냥 기뢰 풍선에 매달아서 띄워 놓는 게 차라리 더 효과적일걸요.
전투기 마저도 적 전투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에 떠서 대기하는데...
드론을 촘촘하게 경로에 띄워 대기하겠다라...
촘촘하게에 필요한 밀도가 지상과 공중이 아주 다르지 않을까요? 평면과 입체에서의 차이라...
그러러면 상당히 많은 수의 드론과 저가형 공대공 미사일이 필요할텐데...
그러려면 공대공 미사일이 기존 지대공 미사일 가격의 몇십분의일 수준은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 가능할까요?
천궁 하나로 거리 40키로 고도 20키로까지 커버하는데...
동일체적을 커버 하는데 저가형 공대공 미사일은 최소 50기 이상은 필요할테니까요
'앵 구닥다리 맨페드 센서도 잘만 추적 하는데??' 라고 생각하실텐데.
냉각식 적외선 센서라서 적이 오는거 확인하고 일회용 냉매로 얼려서 몇십초 정도 유효한 탑지 능력을 획득 하는거라서요.
즉 적당한 타이밍에 시커 냉각 시작하려면 충분히 먼 거리에서 적기를 발견 할 수 있는 가시광선 카메라를 탑재 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싸구려 카메라 쓰면 몇 Km만 떨어져 있어도 점이라서..
그러니까 하한선 아래의 센서 성능을 가지면 아무리 촘촘하게 배치해도 아무런 위협이 안된다는 건데요..
그 하한선이 너무 비싸다는 거죠.
시커 냉각할 시간을 커버 할만큼 거리를 두고 탐지 못하는 기체면 적기가 바로 옆으로 지나가도 별거 못하니까요.
드론 방공망 + 드론레이더(센서) + 드론격추미사일(소형)
이 조합으로 하늘에 드론 방공망을 펼치는 기솔도 곧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란 비대칭 전략처럼 비용을 줄이는게 기술인둣 합니다.
일단 샤헤드 10배 가격
드론 크기의 미사일에 고고도 전투기를 상시 추적할 능력을 달고 작동시키는 것은 현 기술로는 불가능할겁니다.
다만 샤헤드 드론은 싼데, 저렇게 하면 100배 쯤 비싸집니다.
이란 현실엔 안 맞을 거 같고
선진국에서 나올 거 같습니다.
비슷한 개념의 드론은 나오겠죠.
근데 그건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대체하는 저가형 드론이 아니라...
무인 전투기에 더 가깝겠죠.
가격도 절대 저가형이 아닐테구요.
두번째는 선진국 기준입니다. 지향성 통신, 아군 식별 장비 같은게 필요해질거 같습니다. 저런게 비쌉니다.그리고 샤혜드 보다 한체급 아래인 미국의 루카스 드론 조차 30억 정도입니다. 그것 보다는 비쌀 거 같아서 입니다.
차라리 2차대전 일본군처럼 기구에 폭탄 매달아서 미국 폭격을 하겠다는 게 더 현실적일듯 하네요.
장시간 체공 감시 중 적 발견하면 자동적으로 탄두가 발사되는
사이드 와인더 초기형이 사거리가 4키로 미터였죠.
전투기보다는 C-130 허큘레스, V-22 오스프리, 아파치, 블랙호크 정도는 충분히 잡을 수 있어 보입니다.
단가만 잘 맞추면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컨셉을 잘 설정 해야죠.
위에 올리신 그림에서 미사일 발사 후 떨어져나가는 부분(일회용)을 무인기라고 설정해서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거죠... 재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위의 컨셉 아트보다는 싸게 먹힐 겁니다.
근데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만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스스로 레이더모듈을 달고 추적하고 있다가 락온을 걸고 모듈을 이탈해서 미사일이 추진해야하는데..
이러면 레이더는 일회용이 될 것이고..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더군다나 드론의 체공고도 문제도 있을 것이구요
결국 지상의 레이더기지에서 관제를 해야하는데 결과적으론 지대공 미사일이 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드론이 탐지하기전에 이미 적기는 드론을 먼저 요격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설령 탐지하더라도 4km면 발사했을때 이미 늦죠...
최소한 원거리 탐지가 가능한 레이더를 탑재하면 중량과 비용이 훨씬 올라갈것이구요..
말씀하신 것을 보완하면.. 미사일 자체에 드론을 다는 것 보단, 미사일 탑재 플랫폼용 드론이 더 가까워보입니다.
미사일을 탑재한채로 체공하면서 적기를 자동 요격하는... 다만.. 효용성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면 유인기가 스크램블 뜨는게 더 나을거 같거든요
다만... 전투기에 비하면 훨씬 저가일 것이라는 점...
그래서 전투기보다 많이 띄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래서 비대칭 소모전력, 즉 적기의 폭장을 소모시킬 수 있는 보완책으론 나쁘지 않아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대형 폭격기등에는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이 컨셉이 조금만 손봐도 용도가 있을 듯 하다고 느껴집니다.
연료 프로펠라 엔진 엄마 드론을 방어선 앞단까지 진출시켜 약간 고고도에서 장시간 초계비행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적외선에 의한 발견이나 지상레이더에 의한 발견이 있다면 근처에있는 담당엄마가 배터리도 작지만 빠른 단거리 소형고속드론을 몇대 갖고 있다 한대 내보내는거죠.
위치에너지가 높은데 있으면 소형고속드론도 사거리를 더 살릴 수 있고 지속적인 저속드론에 대한 방어를 제공할 수 있을 듯합니다.
드론을 미사일로 때려서는 가성비가 안나와서 분제일거 같아요
무장이 소모되면 프로펠라 추진 베이스의 본체는 연료가 남았다면 돌아오는거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