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3334
이 양반은 유명세에 비해 한번도 선출직이나
뭔가 책임지는 자리에 들어간 적이 없어서
참 관운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10년을 정의당에서 정치낭인 생활한거니
오히려 미련하다 보였는데요.
그런데 이게 반대로 우직함으로 볼 수도 있고요.
요즘 같은 세태에서 우직한 사람이
어쩌면 가치를 가질 수도 있겠다 싶어 지켜보는 중입니다.
저런 류의 인력파견 자회사는 사장은 어차피 국토부 퇴직자의 전관예우 간판이고,
딱 저 기조본부장 자리가 실권을 가지며
원래는 공항 자회사 인력들 구조조정하는 자리 같은데요.
(사장이 직접 구조조정 하지 않고 사장은 얼굴마담하며)
박창진 본부장이 저걸 잘 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의문이긴 합니다.
정말로 현실과 이상을 조합 할 수 있는지 확인 해보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본인 정치에서
그나저나 승무원 쪽에서 의외로 정치 많이 하네요.
남영희, 허은아도 그렇고
일단 겉으로 보이는게 검증되서 그런가
아나운서 출신들과 비슷한 느낌인데요.
전공없이 이미지만으로 정치하려면 보통 빈겁데기가 됩니다.
그나마 박창진 본부장은 서비스업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자신의 전공을 정했으니
성과 제대로 내고 민주당에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이게 앞으로 갈수록 더더욱 중요한 분야일 겁니다.
정치에서 말하자면 블루오션 이지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일이 서비스업으로 수렴해 갈테니까요.
기존 노조는 여전히 제조업 정규직 위주이고
서비스업 파견 비정규직을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하는게 그의 일일겁니다
민주당 왔으니 여기선 본인이 1인자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언제적 땅콩인데 땅콩 타령은 이제 그만하고요
본인이 안한다해도 언론 접촉할 때
기자들에게 땅콩 소리 그만 해달라고 부탁하길요.
그나저나 약간의 나잇살 외엔 얼굴이 크게 안변하는군요.
잘생긴 양반들 보면 외모가 오래가는것 같아요
잘생김 = 동안 인지... 쩝...
아? 이게 그렇게 읽혀요?
전 오히려 진지하게 기대감을 가지는 글이라
살짝 바람을 빼며
안티들의 악플이 달릴까 걱정했는데요?
초반 문단 살짝 수정 해봤습니다.
그것까지 포함해서 관운이 없었던 거지요.
보통은 거기서 바로 나올 수도 있는데
굥석열이 삽질 시작할 때까지 즈엉이당에서 몇년 더 친정에서 버틴걸 보면 참 우직하다 싶었고요.
나름 명분 있게 이쪽으로 왔고 진정한 의미의 뉴이재명 부류라고 봅니다.
그 목수는 ㅋㅋㅋㅋ 너무나도 해맑은 빌런이라 ㅋㅋㅋㅋ
그나마 노란국짐이라 무해했던거지 리얼 빨간국짐 소속이었으면 많이 빡쳤을겁니다.
사실 파격이나 섹시한 구호 같은거 들고나올수도 있는데 오히려 그러지 않아서 시간이 갈수록 나아보인다고나 할까요.
딱 두줄로 정리 해주셨네요.
역시 멍청한 사람은(저) 주저리주저리 하지만 똑똑한 사람은(님) 쉽게 이야기 합니다.
보통은 성과가 안보이면 쫄려서 온갖 관종짓 하다가 사라지는데요
모나지 않게 버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