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9100003319
2014년 일명 ‘땅콩 회항’ 사건 폭로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55)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상임이사)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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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퇴사 뒤 정치권에 입문한 박 본부장은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2024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직전까지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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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그후 정치권에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웃긴건 같은기사 네이버에 걸린 기사 댓글과 다음에 걸린 기사 댓글 분위기가 완전 정반대...
정당 경력 빼고, 항공사 사무장이 마지막 경력인데요.
정치권에서 낙하산 꽃아넣기 딱 좋겠네요...
노 의원 권유로 정의당에 입당한 초기에도 수 년동안은 평당원으로만 지내면서 대한항공 복직했지만, PTSD와 공황장애를 겪기도 했고 사내 한국어/영어 낭독시험 점수를 계속 낮게 평가받아 직급에서 밀려나는 등 사내에서 어려움으로 고생하다가 (본인은 내부고발자 불이익으로 의심한 듯 합니다), 결국 노회찬 사후에 정의당 당직을 받으며 정치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듯 합니다. 이후 정의당이 노동 의제를 소홀히 한다고 비판하면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고요.
17.07.13 16:08 <[사사건건] ‘땅콩회항’ 사무장 박창진…지금은 뭐할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515370
19.08.25 14:50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들, 권리에 대한 정치적 눈 떠야”>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66
22.09.23 20:24 <[뉴스하이킥] "노동자는 이제 표가 안 된다고.." 박창진, 그는 왜 정의당을 떠났나> https://v.daum.net/v/2022092320240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