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영화에서나 볼 법한 생체 탐지기를 구현했죠.
CIA는 이란 남부에서 격추된 전투기의 조종사를 찾아 구조하기 위해
'유령의 속삭임(Ghost Murmur)' 이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 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심장박동이 만들어내는 미세한 전자기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 입니다.
본래 병원에서 환자의 가슴에 센서를 직접 부착해야 측정할 수 있었던 미약한 신호를
원거리에서도 정밀하게 포착 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번 기술은 이란 남부에서 F-15전투기가 격추된 후 산악지대 바위 틈새에 은신해 있던 사람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장비는 록히드마틴의 스컹크웤스에서 개발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스컹크 웍스... 뛰어난 엔지니어들에게 시간과 돈과 권한을 주면 뛰어난 물건이 나온다는 좋은 예이죠.
그런데 저게 무기로 활용된다면 진짜 무서울것같습니다.
개인별 전기신호를 수집해서 DB로 만들고, 자폭드론 특정 전기신호를 입력하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