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는 근거는 뭐죠?
미군철수의 원인이 우리와 미국의 대립상황이면
모를까,
전작권 환수와 자체방위력향상과 미국 스스로의
재배치 필요같은 상황이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대중, 대러 무역은 더 활성화 될수 있어요.
미국은 자기가 필요한곳에 주둔하고 싶어 하는거지
과거처럼 이념대립의 최전선이라 지켜야 한다는
고상한 이유따윈 사라진지 오래 되었어요.
특히 한국같이 자체방위력이 우수한 국가의 주둔목적은
더 그렇고요.
미군 빠지면 지금 한국 방위력에서 무슨일 생겨요?
어차피 핵 포함하면 재래식 무기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의미없습니다.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건 말건 요.
미군이 주둔해서 인계철선 역할을 하네마네,
대중 군사균형은 미군이 있어야 되네
이런 주장 보면 어이가 없어요.
오히려 한반도에 핵무기사용ㅈ위험이 커지면
가장 먼저 미군부터 뺄겁니다.
대만 침공의 최악은 한반도 미군이
대만에 개입하고, 한국내 평택기지등이
배후지원 기지로 사용되는거예요
이경우엔 미군의 존재가 경제엔 더 치명적 입니다.
트럼프라면? 우리가 말린다고 안하겠어요?
우리입장에서 최선은
미군 철수 핑계로 우리의 핵무기 보유를
반대급부로 자연스럽게 하는거죠.
그게 우리방위력을 위한 최선의 시나리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날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 미군은 상징적인 의미인거죠.. 거기에 정보자산도 포함되어 있고요
방위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랑 북한이랑 전쟁나서 우리나라가 압도적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원잠 하나 허가받는데도 얼마나 걸렸는데 핵무기라뇨 .ㅎ
엄밀히 말하면 미국은 핵때문에 걱정해서 때렸다기보단 이스라엘을 위해 때린거죠.
이스라엘이 그동네 유일한 핵보유국으로 남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서요.
그리고 미국이 핵 안된다고 하면 중러에 붙으면 됩니다. 그럼 일본이 아주 좋아하겠죠 (...)
말도 안되는 리스크고 핵무기 보유자체가
전세계로 부터 경제적인 제재를 받을겁니다
중국 러시아에 비하면 선녀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미국은 트럼프가 정상이 아니지만 중국, 러시아는 나라전체가.. 정상이 아닌 나라입니다.
제가 미국을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인류 역사상 가장 신사적인 세계 최강국이었어요.
중국이 미국의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한국은 이미 끝났습니다.
쉽게 뺄수 있다는 뜻 입니다.
정보자산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필요한만큼 정찰위성 올리고.
정보자산 획득 노력 하면 되는거고요.
미국의 정보자산에 의지 하는건
미국의 의도에 따라 정보자산이 사라져
더 위험하다는 뜻 이고요.
우리가 K GPS, 초소형 정찰위성. 누리호 사업등을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저는 상징적이라는 의미라고 쓴게 미국의 우방국이다 라는 의미가 크다고 보는거에요.
방위적인 문제도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요
세계 금융시장이 미국과 사이가 틀어져 미군철수가 된 우리나라를 어떤시장으로 볼까요?
그래서 방위비가 늘어나더라도 저는 미군철수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핵은 생각도 안하고요
종전싸인없이 미군이 빠지면. 우리야 상관없지만... 한국에 돈 투자할 외국자본은 안괜찮게 보는거니요. 이게 코리아 디스카운트잖아요..
남북관계가 진전이 되면.. 그다음인 경협단계로 나온게..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이에여;;;;;
희토류도 적고요.
깨끗한물이랑 화강암밖에없잖아요.
전작권환수한다고 미국이 뺄까요?
중국 코앞에 완편 사단하나랑
완편 공격비행대를 둘수 있는걸 뺀다고요?
빠진다고 전쟁이 날거라는건
박정희때나 통하던 이야기고요.
뺀다고 안나겠지만 전작권환수된다고 빠진다는것도 너무 나간 이야기죠.
이거 자체가 우리나라 경제를 20~30년은 후퇴시키는 겁니다
미군이 주둔한다 이것 자체로 압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는겁니다
미국의 우방국이라는 타이틀은 경제든 안보든 우리나라에 아주큰 이득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당연하게들 누리고 있으니 모르는것 뿐이에요
미군 빠진 만큼 국방비지출 감당할수 있느냐부터 생각해야합니다. 당장 병력부족뿐만 아니라 직업군인 처우 문제때문에 부사관 초급장교 전역숫자가 많아 골치아픈 것이 대한민국 군현실입니다.
미국경시외교는 손해로 이어집니다...
가끔 국익을 위해 미국과 손을 강하게 잡거나, 거리를 멀리 두는 정도의 일은 있을 수 있지만,
동맹으로서의 끈을 끊는 행위(주한미군 철수, 핵무기 보유 등)는 위험하다 보는 정도입니다.
이것을 넘어 중러와 손을 잡는다... 수십년 뒤면 모를까 지금은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 같습니다. ㅠㅠ
노후자금 85%가 미국시장 연동 입니다.
때문에
저역시 미국이 망하거나 영향력 약화는
제 돈과 관련되 있어서 바라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몇년전부터 미국의 스탠스는
중ㅈ국 부상에 따른 피해망상 환자처럼
철저히 자국 이기주의로 가고 있어요.
따라서 한반도 미군주둔도 자국이익때문이지
우리를 지킨다는 목적은 단언하는데 10% 도
안될겁니다.
중국과 전쟁시에 한국육군을 지상전력 , 해상전력을
최전방에
밀어넣을 목적 때문에 주둔하는거지
딴거 없습니다.
중러 와의 교류도 미국과 단절하고
하자는것도 아닙니다.
왜 그리 극단적 가정으로 미군 빠지면
경제가 망하는것처럼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군없고. 중국이 대놓고 침공하겠다고하고
군사력은 우리의 20%도 안되는 대만이 망했나요?
미국이 없었으면 대만은 벌써 중국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님은 일본이 좋아하는 이야기만 하고 계시는 거에요.
쫄보 김정은이 별 실익도 없는 남침을 감행할 이유 없구요, 미국 입장에서 이렇게 가성비 좋은 중국 코앞의 해외기지를 포기할 이유 또한 없지요.
트럼프가 미군 뺀다고 하면 땡큐하고 방 빼라고 해야죠.
매년 분담금으로 지원하는 조단위 비용 말고도 용산, 평택, 오산 등등 그 땅값만 해도 수백조예요.
정보 팔아넘기는 똥별놈들 제대로 처벌하고 애국심 투철한 분들로 매워야할텐데...
그래도 지금처럼 트럼프가 그걸 빌미로 갑질을 계속하면 국내에서는 그에 반발하는 여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부가 그걸 카드로 협상을 하죠.
더 쉽게 얘기해드릴까요? 주한미군이 한국에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과 주한미군 빠진 상태로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 두 가지 중에 우리나라 국익에 뭐가 이익입니까?
당연히 전자 아닌가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조차 안 가네요. 주한미군 주둔하는 상태의 유일한 단점은 2조 안 되는 분담금인데 1년 예산을 700조 넘게 쓰고 있는데 2조도 안 되는 돈은 0.3%도 안 되는 돈입니다. 전쟁 절대 안 나게 하는 보험금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공짜로 보험을 드는 셈입니다. 3조든 4조든 몇 조든 어찌 됐든 여전히 헐값에 보험 드는 셈입니다.
진짜 갑갑합니다. 이 글 쓰신 분 제발 이 나라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트럼프가 개새끼니까... 뭐 이런 생각 다 치워버리시구요. 뭐 트럼프가 천년만년 대통령 합니까?)
분담금도 단점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죠.
연간 1조 5천억쯤 되던데...
주한미군 전력 절반쯤 유지하는 유지비 수준은 되려나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미국과 분담하고 있는 거죠.
전쟁 아니 전쟁이 아니라 북한이나 중국에서 미사일 쏴서 서울에 큰 빌딩 한두개만 부서져도 1조5천억 날라가는데 클리앙에 계신 일부 분들이겠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단 1%도 이해가 안 됩니다. 부모도 자식도 없는 혈혈단신이면 모르겠는데 본인 가족을 왜 필요하지도 않은 위험에 노출시키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에서 미군들 사라질거라 믿습니다
트럼프가 남해에 항공모함 두척 가져다 놓고
다음은 북한이라고 언플해대면 주식시장은 폭락하지 싶네요.
미군철수는 유럽쪽 이야기고 우리나라에는 절대 못 빼죠..
통일이 되어도 못 빼요.. 더구나 통일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놈들은 바로 중국이죠..
주둔은 자동 참전을 위한 인계철선이죠.
한국 국방이 강하다 해도 굳이 우산을 스스로 걷어차는 바보짓을 왜 하려할까요.
이란전쟁으로 보면 미국기지에 가장 먼저 미사일을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