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국 대표가 스텐스를 확실히 잡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애매한 스텐스로 양손의 떡(?) 같은 걸 할 시기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났어요.
선거연대든 단일화를 하고 싶다면 진작에 손을 뻗어 연대를 하고, 호남이든 부산이든 민주당과 경쟁해서 이겨보겠다는 생각이라면 치고 들어가서 싸워 이겨야죠. 하나의 공당을 이끌고, 정당정치를 한다면 당연히 둘 중 하나를 정해야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구색정당 할 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스텐스가 이도저도 아니에요.
2년 전 정계개편을 성공하며 조국혁신당이라는 제 3당을 출범하고, 쇄빙선이 되고, 제 3지대의 선두주자가 되고... 이런 것까지는 매우 좋았어요. 근데, 그 이후 조국 대표가 이 조국혁신당을 전심전력으로 키울것인가, 아니면 다시 민주당과 합당해서 민주진영 통합을 이룰 것인가에 대해 방향성을 잃었어요.
주저앉아가는 제 3당의 대표로 남을 게 아닌 이상, 더 큰 것을 쥐고 싶다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조국혁신당이라는 것을 놓고, 더 큰 것을 쥐기 위해 뛰든가, 지금 쥐고 있는 조국혁신당을 죽을 각오로 노력을 해서 더 키우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기라 봅니다.
선거가 겨우 두 달밖에 남았고, 이미 민주당, 조국혁신당 모두 공관위 가동한지 한달 되어가는데... 원내 제 3당 공당의 산파이자 대표인 조국 대표가 출마지를 선택 못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 절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하정우가 나온다? 조국 대표가 하정우 수석 눈치 보면서 발 빼야 하는 입장인가요? 조국혁신당이 그럴 상황이나 되나요? 조국 대표도 민주진영의 소중한 자산이고, 커리어, 역량, 배경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정치인인데, 지금처럼 우왕좌왕하지 말고...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명정대
IP 27.♡.223.243
04-09
2026-04-09 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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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기초단체장급과 지방의회는 민주당과 조율없이 인재영입하고 선거운동합니다. 그리고 소수정당 4개 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요 일단 민주당 공천이 다 이뤄진 뒤에야 조국대표가 출마할 곳을 정할 수 있습니다.
@공명정대님 말씀하시는게 구색정당이나 위성정당의 모습이 아니고 뭔가요? 주도정당이 공천 다 끝내면, 그 뒤에 소수정당의 당대표가 자기 어디 갈지 천천히 정해요? 조국혁신당도 공관위 굴린지 이미 한달 되어가지 않나요? 선거 겨우 두달 남았습니다. 공천 다 끝나고 민주당이 자리 정해주면 한달 전부터 지역에 선거 조직 준비할건가요?
연대를 할거면 확실히 빠르게 연대를 하고, 각자의 길을 갈거면 확실히 각자의 길을 가야죠. 이도저도 아닌 결단력 없는 모습이 조국 대표의 최대 문제라 보는 편이에요.
@Buddys님 그 합당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조국 대표의 모습이 애매모호 했으니까요. 연대를 할거면 연대로, 각자의 길을 갈거면 각자의 길로... 어느정도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줘야죠. 당시 조국혁신당의 워딩을 반추해보면... 결국 정청래 대표만 중간에서 벙 찐거나 마찬가지였잖아요.ㅠ 결단 없이 우왕좌왕하다가, 그냥 민주당 내 헤프닝으로 마무리되어버렸던게 더 아쉬울 뿐입니다.
공명정대
IP 27.♡.223.243
04-09
2026-04-09 10:11:52
·
@우리최고님 민주당은 거대 정당이고 아직 공천경쟁하는 곳이 많이 남았어요. 일단 민주당 공천이 끝난 뒤에야 본격적인 연대 논의에 들어 갑니다.
@공명정대님 공천 다 끝나고 상호 후보자간의 단일화 논의도 아니고, 정당간 연대 논의를 거대정당이 공천 다 끝나고 하는게 순서가 맞을까요? 공천 다 끝내고 나서 새로 연대 논의 펴면... 기존에 공천된 사람은 위에서 찍어눌러 내쫒고요? 아니면 민주당이 공천 과정에서 억지로 공천 안하는 사고지역 하나 만들어서 조국 대표 출마용 빈자리 하나 만드는 연대를 해야 할까요?
연대를 할거면 먼저 연대를 해서 교통정리 끝내 놓고, 이후에 각 정당 공천을 하는게 순서에 맞는거죠.
Junecha
IP 106.♡.76.251
04-09
2026-04-09 11:01:42
·
@우리최고님 공명정대님은 조국혁신당 당직자이신가요? 당내 사정을 잘 아시네요.
CopperLight
IP 39.♡.28.118
04-09
2026-04-09 09:58:51
·
띠용!? 하정우 수석은 국회의원 안할 것 같았는데.. 풍문이겠지만 사실이라면 굉장히 의외네요.
Junecha
IP 106.♡.76.251
04-09
2026-04-09 11:09:38
·
@CopperLight님 전재수 의원 고등학교 후배라면서 본인 자리 물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지지선언 비슷하게 하더군요. 하정우 수석도 요근래 언론에 많이 나오면서 대통령의 의중이 중요하단 식으로 말했지요. 개인적으로는 전문가의 현실 정치 지지합니다.
시끄러워라
IP 104.♡.68.24
04-09
2026-04-09 10:03:28
·
조국이랑 문재인 대통령이 인기가 없어서 부산에서 구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표떨어진다고 오지 말랍니다
팩트 장난질 하는건 좀 그만합시다
공명정대
IP 27.♡.223.243
04-09
2026-04-09 10:04:08
·
@시끄러워라님
IP 218.♡.140.172
04-09
2026-04-09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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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라님 이게 맞죠. 지난 총선에서 감사하게도 지원유세 공동유세 한다고 하셨다가 pk 붉은 물결 참패 당한거 생각하면 지역구에서 ptsd 엄청 왔을겁니다.
Steinbourg
IP 182.♡.41.108
04-09
2026-04-09 10:27:01
·
민주당이 양보 안하면 조국은 어느 지역구에 나와도 당선이 불가능합니다. 본인의 결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지율 1%짜리 정당 대표가 뭐 대단한 힘이 있다고 최종결정권자인것처럼 글을 쓰시나요?
성향상 안전빵으로 무난히 당선 될만한 곳을 찾아야되는데 그런 곳이 없죠 지금. 호남에서 민주당이 후보 안내면 지역 조직 탄탄한 누군가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조국과 경쟁할 수도 있구요~ 그럼 집니다. 호남은 민주당이 후보 안내야 그래도 가능성이라도 있고, 다른 곳은 어디든 국힘 +1의 결과를 가져와주겠죠
공명정대
IP 27.♡.223.243
04-09
2026-04-09 1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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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_9님 "조국 대표는 국민의힘 당선자가 더 늘어나는 것은 막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어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저를 봤을때, 쉬운 곳을 택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이 있을 것. 그런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제 세계일보 기사 입니다.
@공명정대님 그것은 본인 희망 사항일뿐이죠. 지지율 3%를 돌파하지 못하는 정당이 말로만 국힘 제로 외친다고 뭐가 되나요? 현실적으로 경상도 출마시 무조건 낙선으로 국힘 +1, 수도권 출마시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 표 갈라먹어서 국힘 +1,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도 본인의 경쟁력이 없으므로 국힘 +1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여기저기 민주당에 양보만 요구하며 간만 본것 아닙니까?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야너두파파
IP 61.♡.177.7
04-09
2026-04-09 10:31:12
·
조국대표가 먼저 깃발 세웠으면 조국이 됐겠죠. ^^; 근데 끝까지 될만한곳 고르다 못간거 아닙니까?
공명정대
IP 27.♡.223.243
04-09
2026-04-09 10:33:01
·
@야너두파파님 누구 좋으라고 깃발을 세워요.
샤일록76
IP 223.♡.47.251
04-09
2026-04-09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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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간보는 자리가 아니고 이끌고 가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치고 나가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죠
공명정대
IP 27.♡.223.243
04-09
2026-04-09 11:14:07
·
@샤일록76님
샤일록76
IP 223.♡.47.251
04-09
2026-04-09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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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탠스라 외부에서 조국을 보는 시선에 한동훈이 겹쳐보이는거 같습니다
이번 지선은 조국에게 큰 변곡점이 될거같은데 뭔가 보여주지 않으면
앞으로도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민주당으로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패를 가를 지역이 부산입니다.
부산시장과 부산보궐선거만 이겨도 최대의 성과물이 됩니다.
그것을 아는 조국대표가 찬믈을 끼얹을 행보를 하지 않습니다.
조국이 사지로 들어가길 바라지도 않구요
다만 앞으로의 정치를 위해서 지금 뭔가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이리저리 재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한동훈 얘기가 나온것 뿐이구요
선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조국은 더 넓은 시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조국당 당직자들은 급여를 받고 있는지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디든 출마해서 당선되셔서 쇄빙선 역할 계속 해주세요.
민주당 열성 지지자들이 조국혁신당 함께 지지하고, 2찍 4찍하다 권력과 이권을 위해 뉴 이재명이 된 사람들이 조국혁신당을 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국 대표가 스텐스를 확실히 잡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애매한 스텐스로 양손의 떡(?) 같은 걸 할 시기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났어요.
선거연대든 단일화를 하고 싶다면 진작에 손을 뻗어 연대를 하고,
호남이든 부산이든 민주당과 경쟁해서 이겨보겠다는 생각이라면 치고 들어가서 싸워 이겨야죠.
하나의 공당을 이끌고, 정당정치를 한다면 당연히 둘 중 하나를 정해야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구색정당 할 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스텐스가 이도저도 아니에요.
2년 전 정계개편을 성공하며 조국혁신당이라는 제 3당을 출범하고, 쇄빙선이 되고, 제 3지대의 선두주자가 되고... 이런 것까지는 매우 좋았어요.
근데, 그 이후 조국 대표가 이 조국혁신당을 전심전력으로 키울것인가, 아니면 다시 민주당과 합당해서 민주진영 통합을 이룰 것인가에 대해 방향성을 잃었어요.
주저앉아가는 제 3당의 대표로 남을 게 아닌 이상,
더 큰 것을 쥐고 싶다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조국혁신당이라는 것을 놓고, 더 큰 것을 쥐기 위해 뛰든가,
지금 쥐고 있는 조국혁신당을 죽을 각오로 노력을 해서 더 키우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기라 봅니다.
선거가 겨우 두 달밖에 남았고, 이미 민주당, 조국혁신당 모두 공관위 가동한지 한달 되어가는데... 원내 제 3당 공당의 산파이자 대표인 조국 대표가 출마지를 선택 못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 절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하정우가 나온다? 조국 대표가 하정우 수석 눈치 보면서 발 빼야 하는 입장인가요? 조국혁신당이 그럴 상황이나 되나요?
조국 대표도 민주진영의 소중한 자산이고, 커리어, 역량, 배경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정치인인데,
지금처럼 우왕좌왕하지 말고...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수정당 4개 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요
일단 민주당 공천이 다 이뤄진 뒤에야 조국대표가 출마할 곳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때 결단을 내릴 겁니다.
경과는...
연대를 할거면 확실히 빠르게 연대를 하고, 각자의 길을 갈거면 확실히 각자의 길을 가야죠.
이도저도 아닌 결단력 없는 모습이 조국 대표의 최대 문제라 보는 편이에요.
연대를 할거면 연대로, 각자의 길을 갈거면 각자의 길로... 어느정도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줘야죠. 당시 조국혁신당의 워딩을 반추해보면... 결국 정청래 대표만 중간에서 벙 찐거나 마찬가지였잖아요.ㅠ
결단 없이 우왕좌왕하다가, 그냥 민주당 내 헤프닝으로 마무리되어버렸던게 더 아쉬울 뿐입니다.
아니면 민주당이 공천 과정에서 억지로 공천 안하는 사고지역 하나 만들어서 조국 대표 출마용 빈자리 하나 만드는 연대를 해야 할까요?
연대를 할거면 먼저 연대를 해서 교통정리 끝내 놓고, 이후에 각 정당 공천을 하는게 순서에 맞는거죠.
풍문이겠지만 사실이라면 굉장히 의외네요.
개인적으로는 전문가의 현실 정치 지지합니다.
팩트 장난질 하는건 좀 그만합시다
호남은 민주당이 후보 안내야 그래도 가능성이라도 있고, 다른 곳은 어디든 국힘 +1의 결과를 가져와주겠죠
조 대표는 이어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저를 봤을때, 쉬운 곳을 택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이 있을 것. 그런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제 세계일보 기사 입니다.
현실적으로 경상도 출마시 무조건 낙선으로 국힘 +1, 수도권 출마시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 표 갈라먹어서 국힘 +1,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도 본인의 경쟁력이 없으므로 국힘 +1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여기저기 민주당에 양보만 요구하며 간만 본것 아닙니까?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치고 나가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