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와 조승래가 대통령 사진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당무개입 핑계로 대통령 지우려는 지도부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 사용을 금지한 사건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
정작 여당 지도부가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을 내리는
이 기이한 풍경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무엇보다 당무개입이라는 핑계가 너무나 궁색합니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도 여당 후보가 자당 출신 대통령의 사진을 홍보에 사용하는 것을 두고
당무개입이라며 막아선 사례는 없었습니다.
후보가 대통령과의 정치적 동지 관계나 철학적 유대감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지극히 통상적이고 정당한 선거 운동입니다.
대통령이 시킨 것도 아닌데 후보가 자발적으로 사진을 쓰는 것이 어떻게 당무개입이 됩니까?
결국 이번 조치의 본질은 당무개입 차단이 아니라
대통령과 결을 같이 하는 인사들에 대한 견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들이 그 인연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물을 쓰지 못하게 함으로써
선거에서 불이익을 주려는 의도가 너무나 투명하게 보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이 사안에 대해 후보자에 대한 협박이며
국정 방해이자 정치적 악용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감찰까지 지시하셨습니다.
청와대 측의 요청이 있었다는 당 지도부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드러난 이상
이것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의도적인 기만입니다.
지지율 높은 대통령을 이용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 생각은 안 하고
오히려 대통령을 고립시켜 당내 권력 지형만 지키려는 비겁한 행태입니다.
현재 당 지도부는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과 지지자들의 열망은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당무개입이라는 말장난 뒤에 숨어 대통령의 손발을 묶으려는 시도를 당장 멈추게 해야 합니다.
지지자들은 누가 진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하는지
그리고 누가 뒤에서 자기 정치만 하고 있는지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당원들께 묻고 싶습니다.
지도부가 이런 노골적인 대통령 흔들기를 자행하고 있는데도,
이를 그저 의사소통의 실수로 치부하며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계신 건 아닙니까?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이런 행태를 보면서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보다 특정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더 상위에 두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당원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지도부는 언제든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자기 정치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이 비상식적인 상황에 눈을 감는다면, 우리 스스로 대통령을 외롭게 만드는 공범이 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선에서는 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정청래 당대표랑 찍은 사진도 잘만 걸려 있습니다.
당이 계속 대통령의중 참칭하니 대통령이 직접 문제 삼은 건입니다.
당무개입 운운한 것도 당이구요.
당이 잘못한걸 청와대에 덮어 씌우는 일은 지양하셔야죠.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이없어서 분노한 겁니다.
당에다 모라고 하면 진짜 당무개입이 되기 때문에 (대통령 사진 건다고 당무개입이 되는게 아니라)
청와대 인사를 색출하라고 에둘러서 표현하거에요.
이걸 쉴드치는게 더 이상한 겁니다.
당이 이런게 한 두 번인가요?
지금껏 이런 일이 계속 누적됐기에 이대통령이 예민해진거에요.
도대체 지금껏 어느 선거에서 대통령 사진을 사용 안했습니까?
지금까지 전부 해왔던 일이고, 이 일을 강행한 지도부의 일원들도 해왔던 겁니다.
왜 자꾸 대통령을 지우는 작업을 하는거죠?
도대체 다들 이재명 대통령에겐 왜 이러시는 거죠???
이 선거 자체가 이재명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선거인데 이재명 대통령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니...
이 선거의 주인공은 이재명이에요.
개인적으론 이 상황에서 조차 당권을 두고 대통령과 줄다리기 하는 것으로 느낄 수 밖에 없고
제 눈엔 님도 거기에 참전하고 계시는 것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본인의 경쟁력으로 살아남아서 오랫동안 정치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파정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오랫동안 정권을 유지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수많은 지자체,시,도,군의원 그거 다 어떻게 정책 파악하고 인물됨됨이 보나요?
정당과 대통령의 능력보고 믿고 맡기는거죠.
원래 지선은 그런 선거입니다.
원래 그런건 없습니다.
능력도 안보고 정당만 보고 선거해서 망한 사례는 진보, 보수 할것 없이 많습니다.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도 봤잖아요?
대통령의 능력도 보는거고, 당의 능력도 보는거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후보자의 능력 입니다.
인기에 편승해서 능력도 안보고 투표 하는건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의 선거 시스템에선 바뀌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선승패로 심판 받습니다.
공정한 출발을 위해서는 저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짤이 얼마나 선동적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보이네요.
적어도 외부에서 공격하는 요소들을 가지고와 민주당 인사를 공격하진 않습니다.
잘 아신다고 했는데 그때 얼마나 이재명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도 의문이고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반응 안하시고 평가에 맞겨두면 됩니다.
문통 노통에게도 동일한 잣대인지는 궁금하네요. 그분들 비판은 참을 수 없는 분들이 많던데 ㅋㅋ 늘 대통령이 내맘에 쏙 들수도 있고 잘하는 부분이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고, 나한테는 잘하지만 외부에서 비난받고 하는것도 있고 그런거죠. 내가 뽑은 민주정권 대통령인데 일일히 그걸 따지고 싶진 않습니다. 평가는 퇴임이후 하는게 더 정확한 거구요. 저도 제가 쓴 글이나 댓글로 보여지듯 님도 그러시면 됩니다. 선동 어쩌고 할게 아니구요.
사람 잘쓰는 대통령에게 쓰여져서 인정 받았다.
이것만큼 확실한 인증마크가 또 어딨고 평가하기 좋은게 어딨나요?
이전까지 아무 문제제기 없다가 이재명한테만 이러는거 같아서 참 섭섭한 마음이네요.
당이 진짜 엉망이네요.
경선 과정에서 예전 사진 사용 자제시키게 당청이 협의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련 정보는 MBC뉴스, 한국일보 기사와 매불쇼 화요일 박지원 파트 살펴보시면 됩니다.
MBC뉴스는 격노설 오보와 똑같고, 한국일보는 장인수 기자의 신뢰성 낮은 소스 기반과 같은 기사입니다.
박지원 옹은 관련자에게 직접 확인하셨다니 각자가 판단하면 됩니다.
참 열심이네요
예언하는데
다음 당대표는 정청래 연임이고요
어차피 김민석 대통령 못 됩니다
추장군님 보고도 모르겠나요
민주당원을 진짜 바보인줄 아는것 같네요
하긴 이런 애기 하면 뭘 하나요
어차피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데요
아니면 오늘도 즐거운 갈라치기에 여념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의 주제가 영양가가 별로 없는데요
그럴때는 칼국수가 점심메뉴로 좋겠네요. 마침 비도 내리고
민주당 주인이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들이니 이재명 대통령 후광받아서 권력을 누리려는 쥐새끼 같은 친문폐족들 다 퇴출시켜야지요...
확실히 소통이나 일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은 매번 드네요.
곧 부산저축은행 사건도 밝혀질 것입니다.
친문폐족들을 민주당에서 퇴출시키고 그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정청래와 그 머시기 사무총장까지 다 해당행위의 책임을 물어 짤라내야지요...
친명의 시대가 열려야만 하는 때이나
아직 민주당 정치인이나 강성 지지자들이나 대체로
과거에 머물러 있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앞서서 비난하던 자들이나 오늘날 임기 초반 대통령에게 감히 거래설이니 탄핵이니 하는 단어를 언급하는 자들이나 같은 자들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스스로를 버렸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보란듯이 우뚝 일어서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공한 지도자의 조건이 후임자를 배출했느냐 못했느냐라고 한다면 민주당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뿐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그 뒤를 잇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제발 민주당 내부에서 친명 반명 갈라치기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판단으로 보기 어렵고, 그냥 자기 정치 욕심과 더불어 대통령 지지율에 대한 질투심에 의해 짜치는 짓한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지금까지 대통령 사진 걸어놓은거 어느 정당에서나 하는 거였는데, 이번 지방 선거와서 이잼 사진 못걸게 하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