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이직 이력서를 넣는데요.
오늘은 오전에 한 곳에 지원하기를 눌렀는데
지원한지 한 20분만에 담당자가 읽었다는 알림이 떴고
읽은지 10여분만에 면접연락전화가 왔습니다.
지방 외진곳에 있는 아주 작은 회사여서인것도 있겠고
아직 공고낸지 이틀정도밖에 안된것도 있고 해서
지원자도 아직 몇명 안되더군요.
그래서인지, 담당자가 친절한 목소리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건 또 처음...
사실 직무나 직급은 안맞긴 한데, 그 일에 필수 스킬이
제가 관심있고 잘하는분야고 해서 혹시나 하고 눌렀는데
연락이 왔네요.
그 스킬이 아주 중요하고 면접때 테스트할거라고 공고에 굵은 붉은 글씨 언더라인으로 강조를...ㄷㄷ
사실 원서 넣은지 얼마안되어 연락온건 처음은 아닌데,
해당 직무경험이 없는데 연락온건 또 처음이네요.
나이 직급이 높은 편인데 해당 실무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뽑혀서 입사했다가 멘탈 탈탈 털리고 퇴사한적도 있어서,
일을 모르는 상사가 되고싶진 않거든요.
면접에 갈지는 아직 쫌 고민중입니다 ㅎㅎ
좋은 결정 내리시길 응원드립니다.
합격을 하실 겁니다.
보통 직무 경험 없으면 안 뽑는데 뽑는 경우도 있군요.
고민이 되시겠군요.
안그래도 안간다 문자보낼까말까 만지작거리던 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