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병원홍보 이런거 전혀 아니고요.
저도 부모님 수술 전에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비용이 지출되는지 보험에서는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궁금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수가 없더라고요.
서울의 2차병원에서 수술하셨고요.
수술한 병원에서 3주 입원 후 재활병원으로 전원해서 3주 추가로 입원하셨습니다.
위에는 없는 기타 잡비(워커 대여, 무릎보조기, 간식비, 간병인 팁 등등)가 70만원 정도 추가되었습니다.
진단+수술+입원+간병+잡비까지 총비용이 18,414,410원이 나왔습니다.
실손보험에서 10,422,785원
간병보험에서 5,400,000원
기타보험에서 1,360,000원
보험을 통해 총 17,182,785원을 환급받아서
실제로 들아간 비용은 123만원 정도입니다.
보험 월납입금도 추가합니다.
실손: 매월 120,686원
간병: 매월 38,347원
기타: 실손보험에 수술특약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냥 궁금증인데 나중에 환급받더라도 일단 결제는 자기 돈으로 하는거죠?
현금을 얼마나 갖고 있는게 좋을지 감이 안잡혀서요. 걍 카드로 긁으면 상관 없으려나요..
네 저희는 신용카드에서 의료기관 무이자 5개월 할부가 가능해서 5개월 할부로 결제했습니다.
간병료는 계좌이체했습니다.
이 자료를 제가 좀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네넵. 활용하셔도 됩니다.
저도 얼마전 어머님 무릅인공관절 수술(한쪽만 먼저)하였는데,
병원입원이 1주일밖에 안된다해서 재활병원에서 1달 입원하셨는데
재활병원비만 250들은거 같아요. ㅠ.ㅠ
병원 수술비 및 입원비(간병인포함) : 1100정도
재활병원비 : 250
실비보험이 없어 쌩으로 다 냈는데
준비를 잘해두셨네요. ㅠ.ㅠ
나중에 다른한쪽 더해야하고, 디스크도 해야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추후 정리한번해서 업뎃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10년만에 불편하신 분들이 있고 한 20년 써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무리 하지 않고 관리도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