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커뮤에 물었을땐
그냥 써라. 큰 차이 없다 혹은 몇만원 차이 안나니 고장나면
바꿔라 의견이 많았습니다.
보니깐 몇달전에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도 글 올리시긴했던데
고민입니다.
상황은 매매해서 들어가는 이제 17년된 아파트인데요.
45평이고 엘지 시스템에어컨이 5기 5마력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넘이 인버터라고 하네요
처음 들었을땐 그래도 바꿔야지 였는데
전 매매자인 주인이
2년전 고장나서 280 들여서 실외기 수리했다 하네요
여기서 일차 고민. 좀 아깝긴하다. 근데 들어가면 10년 이상은 있을 곳이라..
알아보니 배관은 고칠 필요없고
동일 엘지 에어컨으로 공식 센터에서 공실 작업 조건으로
700. 외부 업체는 540 이정도가 최저선인데
금액 자체는 생각보단 높진 않더군요.
기존 에어컨 폐기.. 뭐 팔겠죠. 그거 포함해서.
2번째로는 실외기에 달린 컨트롤러 통해
방마다 달린 컨트롤러로 에어컨,난방,전등까지 하나로 다 되는
컨트롤러에요 아마 모드버스 컨트롤러 같은데
이게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더군요. 장담은 못한다고.
그래서 일단 전기 효율 관련해서 엄청 뒤져보는데..
시스템 에어컨에서 난방까지 하면 몰라도 드라마틱하게
차이 안난다는 의견도 많고..
고민이군요.
유리에 열차단 필름 바르고 지금도 2대 있는 서큘과
3대 있는 제습기 돌리며 덜 써야하나도 고민이군요;;
근데 신생아 있어서
사실 맘껏 써야합니다 ㅎㅎ
실외기 모델명 확인하시고 호환 가능한 실내기 확인해서 실내기만 깔끔한걸로 교체하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지도요.
너무 오래된거면 호환가능한 모델 나오는게 없을거 같긴 하지만....ㅠㅠ
에어컨 청소 + 도색까지 맡기세요.
어떤 업자는 도색 까진다고 그냥 중화제로 밝게만 해라. 어떤 업자는 밝게 한건 금방 착색된다. 도색해라 등등
의견이 난무하는군요 ㅋㅋ
지금 당장 문제 없으면 저라면 쓰다가 문제 생기면 그 때 바꾸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거실이랑 안방 두개인데 둘 다 틀면 한쪽은 안 시원해지고요ㅠㅠ
이제와서 바꾸려니 천장 뜯고 공사하고 뒷정리하고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실내기 사이즈는 동일하다더라구요 근데 결로 생기고 안시원하고 하면... 고민이네요 배수관이 막히신건가..
실제 설치해도 배관은 그대로 둔다곤했는데 ..
이거 가정용이 아닌데요 이러더군요 ㅋ
사실 모두버스 껴서 통신한다고 해도 느려서 영 쓰기
힘듭니다
인버터니 전기료는 비슷할테고 청소한번 하고 그냥 쓰세요!!
만약 바꾸시려면 조금 더 저렴하게도 됩니다 ㅎ
전기세가비슷하다 하니 ㅠㅠ 모스버스 껴도 원래 방식이 아니라 느린가 보군요
근데 더 저렴하게도 된다하시니 솔깃.
아마 저 즘의 자이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심적으로는 당시 다른 커뮤 조언 보고 써야 겠다 하고 청소 업체 부르긴했지만...
아직 3주 뒤이고 역시 이런 기계 쪽은 클리앙에 재확인 하고 싶었었네요 ㅎ
여름에 빛차단되면 겨울에도 빛 차단됩니다
여름에 빛이 들어와서 에어컨에 전기 쓰는것보다
겨울에 빛이 안들어와서 보일러 가스 쓰는게 더 비쌀건데
여름에는 붙이고 겨울에 땔거면 필름값이 아깞고
늘 여름이면 붙여도 좋으나 4계절인 한국에서 의미없어보이네요
근데 여름은 덥다고... 여름에는 그냥 차광 커늩 치면 되는데... 지금 집은 거실에 커튼 봉도 없더군요 그냥 에어컨 더 틀고 산다고.
그나저나 열차단 홍보할때 겨울엔 나가는 열 차단 어쩌고 하던데 어? 맞나 생각하긴했습니다.
여름에 에어컨 고장나서 AS부르면 빨라야 1주일입니다.
그동안 신생아도 있으신데 어떻게 버티시나요?
한번 고장나서 수리까지 한걸 어떻게 믿고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깔끔하게 새로 시작하세요.
아이 태어난 해가 역대급으로 더운 해였는데 에어컨 이슈로 한달간 눈물나게(비유가 아니라 진짜) 뛰어다니면서 방법을 찾았는데도 해결을 못해서 아직도 마음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애를 위해서는 절대 고장이 나면 안되고.
여름에 고장나면 사실 방법이 없긴합니다. 이전 집주인도 호텔 갔다고 하더군요. 실외기 고쳐질때까지.
비용은 사실 생각보다 높지 않긴 합니다. 청소나 교체나 어차피 하루이구요.
도배 비용이 생각보다 높아서 거의 비슷할거 같기도 하군요;;
에어컨이 고장이 안날땐 참 오래 쓰기도한데... 지금 사는 집도 16년간 배수 말곤 고장이 없었는데. 또 고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