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이원론은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와 이를 '집행'하는 행정을 명확히 구분하여, 행정의 전문성과 능률성(특히 엽관주의 폐해 극복)을 강조하는 이론입니다. 19세기 말 윌슨(Wilson)에 의해 주창되었으며, 행정을 정치적 가치판단에서 자유로운 '경영'과 유사한 기술적 관리로 봅니다. [1, 2, 3]
1. 핵심 내용 및 뜻
2. 주요 특징 및 배경
- 성립 배경: 19세기 미국 엽관주의(공직을 정치적 보상으로 채움)의 폐해 극복 및 행정 낭비 방지
- 행정학의 성립: 행정을 기술적·전문적인 영역으로 보아 행정학이 독립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는 기틀 마련
- 대표 학자: 윌슨(Wilson)의 "행정의 연구"(1887), 굿노(Goodnow) 등 [1, 2, 3, 4]
3. 용어 설명 (Synonyms/Related Terms)
- 공사행정이원론: 행정은 경영(사행정)과 비슷하며 공익/사익의 목표 차이만 있다는 견해
- 기술적 행정학: 행정을 단순히 규칙에 따른 집행으로 보는 입장
- 행정관리설: 정치행정이원론의 내용을 설명하는 또 다른 명칭 [1, 2, 3, 4]
4. 대표적 활용 예시
- 미국 펜들턴법(1883): 실적주의에 입각하여 엽관주의를 배격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도입한 법
- 예산 및 행정의 절약: 행정의 목표가 오로지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에 있을 때 [1, 2]
이 이론은 이후 1940년대 Simon의 행태론(정치행정새이원론)으로 계승되나, 현대에는 정책 결정에 행정이 적극 개입하는 '정치행정일원론'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1]
회사와 비교하면
사장이 아이디어 내면, 공돌이들이 열심히 개발하는게 행정이죠.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이 큰 그림을 그리는게 정치고,
임명직 공무원은 그걸 실현하는는게 행정인데,
결국 선출직을 바르게 뽑으면 행정직은 자동으로 1류로 채워지고,
선출직을 엉망으로 뽑으면 3류 행정직으로 채워지는거죠.
핵심은 정치입니다.
근본과 핵심은
정치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