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사업은 떨어진 이유 찾는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평가위원마다 자기만의 기준나 시각이 다 달라요. 누군가에게는 잘 쓴 제안서가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입니다. 평가위원들도 자기도 잘 모르는 분야, 자기도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평가기준에 맞춰 평가할 뿐입니다. 거기다 평가시간도 짧아요. 코멘트 남기는 것도 큰 의미 없는 수준입니다.
기본적인 수준의 양식과 퀄리티를 모두 충족했다면... 그 이후는 어느정도는 운빨입니다.
그시절그때
IP 223.♡.72.237
04-08
2026-04-08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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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최고님 심지어 발표심사의 경우에도 평가표 나눠주고 여러명이 심사해서 최고점 최저점 빼고 평균 내는 경우가 많은데...놀라울 정도로 모두가 거의 별 오차없이 점수를 줍니다.
플라잉바이크
IP 14.♡.175.44
04-08
2026-04-08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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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평가대로 스타트업 창업기업이 Global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 라면, 분명히 다시 기회를 잡으리라 보입니다. 다만 반대한 심사워원은 무슨 이유에서 반대를 했는지 그 이유도 평가서에 기재되었으면 추후에 보완이 될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오떼블랑
IP 114.♡.118.49
04-08
2026-04-08 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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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원을 만나 볼 수 있다면 만나서 조언을 듣는 것도 중요하고 좋습니다. 지원해주는 방향과의 매칭 여부도 중요하구요.
Sunkist
IP 121.♡.44.8
04-08
2026-04-08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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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평가라면 서류상으로만 본인에 아이템의 장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서류만 보고 심사위원이 아이템을 이해하고 장점을 찾아야 해야하는데 그 부분이 쉽지 않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제 3자 일반인에게 보여주고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하는지 확인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결과는 성적순이라 신청한 해에 좋은 팀들이 많이 들어오면 커트라인이 높아져서 다른해라면 붙을 팀도 떨어지기도합니다. 내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04-08
2026-04-08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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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부과제 심사위원으로 많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하루 40~50만원 받으면서 수십개 되는 기업들의 서류를 봐야 하고, 발표 평가의 경우에는 오전/오후 하루 종일 발표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세하게 자세히 듣고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심사 전에 담당 주무관이 정책의 방향이나 심사의 방향을 미리 알려줍니다. 철저하게 그 방향과 관련된 부분만 집중적으로 심사합니다. 그것만 해도 점수내고 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책의 방향이나 그런 부분과 맞추시면 좋습니다.
유스튜
IP 221.♡.2.209
04-08
2026-04-08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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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산이 모두의 창업 으로 다 쏠려서 초창패 예산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외인6
IP 203.♡.197.21
04-08
2026-04-08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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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튜님 그런데 모두의 창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뭘 하려고 하는거지?' 입니다. 아이디어 내고 선정되면 200만원 받고 그걸로 경쟁해서 얼마받고... 이렇게 경쟁하면서 최종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게 한다는건데. 이게 무슨 '모두의 창업'인건지요. 이거 믿고 창업했다 200받고 탈락하면? 아무튼 전 창업을 경진대회 같은 성격으로 차별 지원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탈락한 업체들은 몇 개월동안 서류에 시달리다 망합니다.
유스튜
IP 221.♡.2.209
04-08
2026-04-08 1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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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6님 제 주변에도 창업준비하는데 올해 자금이 저기로 다 쏠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닥.. 으로 봅니다..;
ㅅㅅㅓ니
IP 112.♡.160.146
04-08
2026-04-08 12:25:16
·
AI 논문 검토와 마찬가지로, 이런 사업 평가에 빨리 도입 되어야 하는 것이 AI 평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입찰 시스템에서도 부정적인 개입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사람에 의한 평가 보다는 AI 비중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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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심하다 보니 서로서로 막 질러서 말이죠. ㅋ
저는 작년에 한줄이 이유를 알수 있게 써놨지만요.
올해 지원 안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조건이 제 구상과 안맞더라구요
괜히 기대감만 주었다가, 타 위원의 반대로 탈락될수도 있기에 , 일부러
조심스럽게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
현명한 워딩 같습니다.
평가위원마다 자기만의 기준나 시각이 다 달라요. 누군가에게는 잘 쓴 제안서가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입니다.
평가위원들도 자기도 잘 모르는 분야, 자기도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평가기준에 맞춰 평가할 뿐입니다.
거기다 평가시간도 짧아요. 코멘트 남기는 것도 큰 의미 없는 수준입니다.
기본적인 수준의 양식과 퀄리티를 모두 충족했다면... 그 이후는 어느정도는 운빨입니다.
Global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 라면,
분명히 다시 기회를 잡으리라
보입니다.
다만 반대한 심사워원은 무슨 이유에서
반대를 했는지 그 이유도
평가서에 기재되었으면 추후에 보완이
될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지원해주는 방향과의 매칭 여부도 중요하구요.
서류만 보고 심사위원이 아이템을 이해하고 장점을 찾아야 해야하는데 그 부분이 쉽지 않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제 3자 일반인에게 보여주고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하는지 확인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결과는 성적순이라 신청한 해에 좋은 팀들이 많이 들어오면 커트라인이 높아져서 다른해라면 붙을 팀도 떨어지기도합니다. 내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전 창업을 경진대회 같은 성격으로 차별 지원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탈락한 업체들은 몇 개월동안 서류에 시달리다 망합니다.
정부 입찰 시스템에서도 부정적인 개입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사람에 의한 평가 보다는 AI 비중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