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Chipotle Mexican Grill)의 아시아 1호 매장이 강남역 인근에 들어선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 1호점 위치로 강남역 일대를 선정하고 이르면 5월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여의도 더현대 서울 입점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빅바이트컴퍼니는 쉐이크쉑, 잠바 등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는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계열사로 지난해 치폴레와 합작 법인 ‘S&C 레스토랑 홀딩스’를 설립했다.
강남역은 MZ세대 유동 인구와 오피스 수요가 동시에 몰리는 핵심 상권으로, 신생 브랜드의 초기 흥행과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앞서 상미당홀딩스는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3년 쉐이크쉑 1호점을 신논현역 인근에서 강남역으로 이전한 바 있다.

허희수(왼쪽) 비알코리아 사장과 스캇 보트라이트 치폴레 멕시칸 그릴 CEO가 한국 및 싱가포르의 치폴레 사업 운영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치폴레 1호점 매장의 입지로 강남역 일대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 5~6월 오픈이 목표”라고 말했다.
치폴레였군요
미국에서 일할때 저렴해서 엄청난 양 때문에
자주 가던 곳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그렇게
팔기 어려을듯 합니다.
게다가 SPC라서 거부감드네요.
미국 있을 때 죄다 좋아했는데 멕시칸음식은 정말 안 맞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