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서
박상용 검사-서민석 변호사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
(2023년 5월 25일 통화)
.....
◎ 박상용 검사 >
그러니까요
제가 그러니까 그거를 설득하겠다는 거죠.
설득해내겠다는 거죠.
설득하고
그거에 대해서 만약에 설득이 안 되더라도
그 전에 미리 말씀을 드려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도록 해 드려서
그게 뭐 내가 뒤통수 맞았다
이런 생각이 들지는
절대 않도록 제가 할 테니까요.
그 부분은 이제 저를 좀 믿어주시라는 거죠.
해당 통화 녹취 초반에
박 검사가
"제가 다 세팅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저기 여기 앞에만 오시면
저희가 수사관이
내려가 가지고
절차라든지 이런 거 다 해서
그냥 바로 올라오셔가지고"라고 말한 부분은,
서 변호사가
직접 수원지검에 방문해
이 전 부지사를
설득하면
절차를 미리 밟아놓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앞서 공개된
2023년 5월 25일 통화 녹취에서
박 검사는 서 변호사에게
"내일 이 부지사를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며
"저희가
하루 종일 (수원지검에)
불러놓고
밤에도 있으니까요.
잠시라도 와서
얘기를 좀 들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한 바 있다.
....
.....
"제가 다 세팅해 놓겠습니다.
"제가 다 세팅해 놓겠습니다.
"제가 다 세팅해 놓겠습니다.
.....
다...세팅해..놓겠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