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달 뒷편에서 촬영된 지구 / 촬영 : NASA - 아르테미스 2) LINK
01:00 KST - NASA/CNN - 달 궤도를 스윙바이하여 우주탐사를 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에서 새로운 지구돋이 사진을 보내왔다고 NASA와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 2 승무원들(사령관 : 리즈 와이즈먼 /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레미 헨슨)들은 달의 뒷면에서 "지구돋이/Earthet" 사진데이터를 보내왔으며 아폴로 8호 승무원들이 촬영한 Earthrise 사진 이후 우주 탐사의 새로운 아이코닉 사진으로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아르테미스 2 에는 선내 공식 카메라로 Nikon의 D5 DSLR 2대, 그리고 Nikon의 Z9 1대가 실려 있습니다. 위 사진은 Nikon D5 카메라에 Nikkor 80-400mm f/4.5-5.6 망원 줌 렌즈를 400mm 및 f/8, 셔터스피드 1/1000초와 ISO 40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NASA는 우주탐사 임무에서 공식적으로 필름카메라는 핫셀블라드Hasselblad EL/S (70mm)를 채택해 사용해 왔습니다. 핫셀블라드는 우주탐사 역사에서 첫 카메라로 기록되었으며 첫 디지털카메라는 니콘 F4를 디지털로 개조한 것을 STS 우주왕복선 임무에 사용해 왔습니다.
비공식적으로는 STS-7 미션 당시 첫 여성우주비행사 샐리 라이드가 NASA의 허가아래 자신의 개인 Nikon F3를 가지고 올라가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다.
(사진설명 :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엑스피디션 30/31 승무원 존 페피트와 ISS에서 사용중인 12대의 Nikon D3 카메라들 / NASA - Peta Pixel, 2011) LINK
미러리스가 아니군요.
근데 굳이 미러리스 있는데 DSLR은 왜? 하필 니콘?
궁금한게 많지만 최신 화질로 우주를 보니 감격입니다
ISO 100 아니라서 아쉽지만 옛날 데세랄 노떨방 바디와 줌렌즈에 400mm로 핸드블러 없으려면 저정도 셔속은 되어야하고, 풀프에 400mm로 달 지구 둘다 선명하게 찍으려면 확실히 조여야 되긴 했겠군요 ㅎ
나사에서 우주사진 홍보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사진 촬영 교욱도 꽤 빡세게 시킵니다.
D5는 2017년에 계약해서 기존에도 ISS에서는 사용중이었고 우주방사선등 우주 환경 검증완료된 장비라 이번에 메인 장비로 올러간겁니다. Z9도 같이 올라가서 테스트중이구요.
다음 달착륙 미션때는 Z9이 메인 장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니콘이 나사랑 계약하고 카메라 공급할때 소니는 카메라 만들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