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p_UR0cgUiQs?si=LMfAO5ftYzc1bo3v&t=4148
김용민 의원이 지난 검찰개혁안 관련해서 의원총회 이야기 해주는데
재밌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하네요
의원총회에서 이야기 다 된거 아니냐 라고 정부안에 호의적이셨던 분들 계시면
한번 참고삼아 들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몇가지 좀 첨부하자면
- 의원들이 생각외로 검찰개혁안 잘 모른다
- 의원총회에서 3분만에 모든걸 이야기 해야하는데...그게 참 힘들다
- 발언 두번 하기 힘들다. 저기 뒤에서 군소리 나오고 밥먹고 하자고 그런다 ㅋㅋㅋ
전혀 의견 수렴 안할거면 왜 하는거지요;;
아님 혼잣말을 한건지
그 긴 시간동안 의견들은 안 모으고 뭐했는지..
당대표 원내대표는 왜 그걸 당정협의안이라고 하고
물론 김용민 의원 말이 다 맞다면요.
사정을 뻔히 알면서 괜히 타겟을 청와대 및 장관들로 돌렸네요.
어짜피 잼통은 처음부터 민주당안으로 받으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싫어질려고 합니다. 쓸데없는 다툼만 만들고 같은 편 갈라지게 하고...
그러면 더더욱 당내에서 해결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엄한 청와대 인사를 공격하고 검찰에 먹혔니 마니 같은 소리가 나오게 하나요?
제대로 숙의와 토론이 안된게 결국 맞았네요?
의총을 여러번 할 동안 뭘 한건가요?
당의 문제가 맞았구만,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정부가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당내 논의,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반영된 수정안"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090986
정책위의장이 분명하게 당내 논의 여론 수렴 숙의를 거쳤다고 했는데, 저렇게 개판이었다는게 기가차네요
기사만 찾아봐도 이런데, 의원들이 잘 모르고 의총이 문제였다? ㅎㅎ
진실게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구만요
정부안이라고 만들어놓은 걸 휙 던져놓으니
그걸 대통령의 의중이라 오해하고 저런 요식 행위로 대충 당론 때리고 통과시켜버린 거겠죠.
이번에 당정청 관계의 후진적, 국힘스런 모습을 본 거 같아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나중에서야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바로 잡기는 했지만,
당정청의 관계를 좀 더 개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소통만 잘 됐어도 큰 잡음이 없었을 일들이 거의 다 였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당론채택할때 법사위가 세세하게 수정한다라는 전제를 붙였는데 그 부분은 모른체하며 법사위를 패싱하려했고, 법사위에서 안된다고 하니 강경파, 반정부인사라고 몰아세우고.
이거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특별하지 않는 민주당 회의는 공개회의로 당원들 평가받을수 있게 해야합니다.
님이 열심히 홍보하세요
그렇게 네거티브를 하니까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그렇다 라는 지난 댓글이 생각이 나서요~
아.. 이언주 까는건 안불편하셨나요??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한게 아닌가요? ㅎㅎ
그냥 시도때도 없이 까는게 문제인거죠
서울 시민이라 투표권도 없는 제가 뭘 홍보를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서울 후보 정해지면 그게 누구든 홍보를 하거나 응원하라고 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하죠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었으니 투표권 없어도 응원하고 홍보할수 있는거죠.
투표권 있어야만 홍보나 응원할수 있어요??
위에 민주당에 투표하라고 한다는 댓글 달았는데요?????????
<아, 물론 조국혁신당은 안중에도 없어서 민주당에 투표하라고는 합니다 ㅎㅎ> 이렇게요??????
지지자들끼리 싸우게나하고 당내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숙의했어야죠.
김용민 외 다른의원들은 왜 저런소리를 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