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생활하면서 야근 후 당직실에서 잘때마다
직원들이랑 탕수육+고량주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과두주 아니면 북경고량주 그런거요.
나중에는 연태가 맛이 좋아서 자주 마셨구요
근데 요즘은 그냥 간편하고 저렴하게 수성고량주도 괜찮은거 같아요.
국내 업체긴 하지만 이젠 중국oem으로 들어오고
생각외로 잡맛이나 향이 없고 깔끔합니다.
아 근데 250미리는 힘들어요 ㄷㄷㄷ
그냥 이과두주 작은 싸이즈 125 미리만 먹어야지
안그러면 하루종일 골골거리게 됩니다
연태고량주는 수수로 만든 고량주가 아닙니다 옛고자를 써서 옛날방식으로 양조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고량주가 중국어로 까오량지우 인데 연태고량는 옌타이꾸냥이라고 발음합니다 한자가 달라서 발음도 완전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