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 안팎 상황을 보면 이상합니다
툭히 합당 실패 이후에 민주당내 편을 가르고 적을 만드는 현상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수박이라 비판받던 인사들이 당권파로 변신해서 활약중이고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은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당대표 선거 때 억까당하던 박찬대의원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강선우 장관후보 사퇴를 위해 총대를 멘 것이었죠
대통령과 가까운 한준호의원도 집요하게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변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홍영표 세력이 조혁당에 단채 입당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고
수박이라 비판 받던 인사가 선거룰 앞두고 주요 당직을 맡아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합당을 비판했던 인사들은 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위해 대통령 주변을 공격한다는 궤변이 먹히고 있습니다
검찰개혁과 함께 경찰견제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반개혁이라 비난 받고
검찰개혁 당정협의안을 정부안으로 왜곡하고 민주당내 의견 대립을 행정부 탓으로 돌리는 억지가 먹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중에 목표가 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지자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통령+정부vs당을 갈라치기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당원이긴 하지만 당<대통령이긴 합니다.
유독 대통령과 친한 사람이나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들 찝어서
공격하는 느낌도 들고요.
비판 받았다면 그럴만 했네요.
냉철한 판단을 못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지금도 클리앙에 한준호 비판글이 넘쳐나는데 말이죠. 김민석 한준호는 우리진영 아닌가요?
당원들 눈밖에 나는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다수 당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아무리 대통령
측근인사니 복심이니해도 앞으로 계속 참패할거라봅니다
민주당의 이상한 상황은 글쓴분 같은 분이 바라는 걸까요?
유시민, 김어준이 우리편이 아니라 말씀하시던 분들이 민주당은 진심으로 응원하시기는 할까요.
본인 맘대로 편을 가르고 싫은 사람을 저격하는데 지지할 수가 없죠
이재명지사 억까했듯이 원래 그런 것에 능한 사람입니다
제가 지지자로서 하고 싶은 말은 권순표 앵커가 몇주전에 한 것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려네요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 님.
이언주처럼 합당 시도룰 비판했다고 한팀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인1표를 찬성하지만 반대한다고 다 적폐라고 셍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름 그만팔고 대통령처럼 본인 일이나 잘했으면 합니다
표결 참석 도 좀 하구요
'권력을 나누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라는 말에 큰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죠.
집권당이 되면 태평성대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히려 민주당..이전 히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그렇게 내부적으로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차지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은 늘 있어왔던 일입니다.
좀 조용하다 싶은시기인데 그냥 알아서 민주당 지지하면 되지 않을까요?
욕먹은것만 억울해할게아니라
자신이 한일부터 돌아봐야합니다.
갈라치기라고 주장하는 김어준 유시민 같은 친문 세력이 있고
반대편엔 이동형, 김용민 목사 같은 친명 세력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친문 시대는 지고 친명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그런데 친명 시대를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는게 김어준 유시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