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예정 시기가 조금 여유있다보니 세입자 거주중인 매물들도 고려하게 되는데요.
하나같이 해당 매물 세입자들이 집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네요 ㅜㅜ
부동산 말로는, 집을 보여줘서 팔리게되면 본인들이 나가야하니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매가 처음이라 이런 신경전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나머지 매물들은 시세를 훨씬 초과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호가만 있고… 집 사는건 결심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참 힘드네요.
아니면 시기를 잘못 타고 있는건지;;
입주 예정 시기가 조금 여유있다보니 세입자 거주중인 매물들도 고려하게 되는데요.
하나같이 해당 매물 세입자들이 집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네요 ㅜㅜ
부동산 말로는, 집을 보여줘서 팔리게되면 본인들이 나가야하니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매가 처음이라 이런 신경전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나머지 매물들은 시세를 훨씬 초과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호가만 있고… 집 사는건 결심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참 힘드네요.
아니면 시기를 잘못 타고 있는건지;;
집안보여주는건 그러려니라 가격맞으면 걍사야합니다
제 동생도 이번에 비슷한 케이스인 집을 사는데... 사실상 내부를 한번도 못 보고 (집주인이 옛날 사진만 줬다고...) 매매했습니다. ㅠㅠ
계약 끝날 때 까지 계시라 하면 그나마 다행인거구요.
인테리어 하실거면 구조가 같은 다른집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한번도 이랬던 적이 없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 거군요.
자기들도 집이 팔려야 보증금을 받을 수 있을건데
안 나가고 계속 살고 싶은 경우인가 보죠?
지금 전세매물 없어서 나갈데 없다고 계속 살고싶다고 합니다.
세입자가 늦게 끝난다면 저녁에라도 갈수 있다고 + 시간 다 맞춘다고 하면 마지못해 되는 날 알려주더라고요.
+ 그리고 해당집/ 아랫집의 누수 이슈는 꼭 확인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못보는 대신 몇천 저렴하면 아무리 상태가 나빠도 다 고칠수 있다고 생각되면 안보고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몇번 이런 경험 있으면 대략 감안하는데, 그게 안되어서 고민입니다.
자신의 의사랑 상관없이 집 사겠다는 사람들이 매번 집 보여달라고 하면 귀찮을 거예요.
거주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베네핏도 없으니까요.
꼭 보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뭔가 성의표시(?)를 부동산 통해서 딜을 해보세요.
기타등등의 사정으로 이사하는 날 처음으로 집을 봤는데 샷시에 노란색에 끈적한게 전체적으로 도포(?)되어 있어서 방에서 삼겹살 구워먹어서 기름 코딩이 된건가했더니 그게 니코틴이더군요.
방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면 니코틴이 샷시에 코팅이 된거지
도배, 바닥을 다시했는데도 집안에 담배 쪈내가...
입주청소도 그거 웬만한 약으로는 깨끗하게 안진다고 책임 못진다고 해서 최대한 해달라고 타협해야했습니다.
그 이후로 틈틈히 청소했는데도 전부 없어지는데 2년 걸렸습니다.
저도 몇군데 집보러다녔는데 곰팡이 온상이거나, 집이 쓰레기 개판인 곳도 많더군요.
혹시 제가 잡는 곳이 혹시 그런 집이지 않을지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ㅠ 그런게 입주청소+인테리어로 싹 해결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세입자가 있는 물건은 조건에 따라서 안보여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세입자가 계약 끝나고 집을 매수하려고 하는 경우도 일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집주인 가격 흥정하면서 일부러 집을 안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부동산 투자 성격이 아니시라면 집을 꼭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혹시 윗집이 자가인지, 아이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요즘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글을 쓴 사람이니 조심하세요?
이런 글을 쓴 사람이니 공격하세요?
커뮤니티 이지매 전략인가요?
제가 볼 땐 그렇게 옳은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급매장 곧 끝나니 임차인이 안 보여줘도 RR 급매면 인테리어 감안하고 매수하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세 돌리는 집은 결국 유지보수를 최소한만 하게되니까요. 임차인하고 감정싸움 나면 임차인이 훼손시키고 가는 경우도 왕왕 있고요.
그래서 그냥 기본 인테리어 매물 사서 고치려고 하는데 그런 것들은 현재 세입자 낀 것들 뿐이라 고민이 돼요. 일단 관망이 답이려나요.
계속 서울 동부권역 시세 트래킹해온 입장에서 지금 하락이라도 해도 1년전도 아니고 반년전 수준 가격이고 이마저도 바닥 다지고 반등하고 있어요. 진짜 하락장은 정책이 하락시키는게 아니라 외부 경제 요인(IMF, 리먼, 미국 고금리)이 컸기에 정책발 하락장은 일시적이고 정책 효과 끝나도 보유세 이슈로 장기 보합장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상급지는 다시 매도자 우위로 시장이 바뀐것 같습니다
보여줘야 할 의무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