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거 예상에서 한치도 안 벗어나고 추미애가 압도적으로 당선 됐네요.
민주당 다수인 기존 지지층을 올드이재명으로 비하해서 버리고
뉴이재명 (사실 뉴도 아님)소수 지지층을 택하는 자폭 전략이죠.
문제는 되돌리고 싶어도 기폭 장치가 터져서 돌릴 수 없다는 거.
이런 식으로 정치적 자살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말이에요.
뉴이재명 수장 분 노무현 때 성급하게 정몽준으로 갈아타다 망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성격 급한 건 안 변하나 봅니다.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정치 놀음 그만 하고 국정에만 올인하면
그나마 기회 있을지도
문대통령 때 처럼 임기말되면 반대쪽 후보 지지할 겁니다.
이번 경선 최대 수혜자가 한준호의원입니다.
친명의 대표주자에 경선준비도 잘해서 일잘러 이미지도 생겼는데요?
딱히 네거티브도 안했구요.
고양시 4개 지역구에서 가장 큰 득표율로 이긴 사람이예요.
6선의 국회의장급 정치인, 현역 도지사랑 상대해서 토론 잘하고 기획력 있다 인정받은게 한준호 의원인데 다수와 소수를 혼동하시는거 같네요.
뭐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믿고 싶은지는 개인의 판단 영역이구요.
권리당원들은 판단 이미 다 끝났을겁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지켜보면 되겠네요!
딴지말고 다른 곳 가서 물어보세요.
뭐라고들 하는가요.
계획없이 급하게 출마한 것 같았습니다
인지도 차이가 있고 여성가산점도 있으니 추후보가 유리한 상황이었죠
승리의 기쁨은 만끽하시되 조롱은 마셔야죠.
쓰시는 글들만 봐도 감별 잘하시는데요.
왜 화가 났냐며 영상 찍어 올렸는데 누가봐도 얼굴이 빨간 것이.... 본인이 화가 났더라고요;;;
뉴이재명 두팔 벌려 환영하구요.
그리고 예상했던일이에요
토론을 보고도 윤석열이나 박근혜가 되는 대한민국이니까요. 대단한 인지도와 악착같이 받은 여성가산점 모두 플러스 요인이잖아요.
추미애 후보님은 부디 경기도에 대해서 공부 열심히 하셔서 토론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알바들이 시끄럽게 떠들뿐 투표해보면 실체가 나오죠. 그걸 숨기려고 1인1표제를 그렇게 막았을텐데요.
말장난으로 이간질하기가 먹혔는지
허상에 주먹질하기 현상이 심해졌네요
그때도 님같은 분들이 배척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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