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영역이면 그냥 119가 출동해서 구조하면 되는거고
적군 영토면 우리나라면 sart, 미군이면 pj 들이 편성은 되어 있을텐데
그들이 전투의무쪽에서의 능력은 최고로 인정받지만
정작 격추 되었다, 교전상황이다 이런 상태에서 화력이나 작전 능력이 아무래도 타 부대 보다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거죠.
미군이라면 델타나 데브그루에, 한국이라면 707이나 udt등에 말입니다.
이번 미군 전투기 구조 작전을 예시로 보면 다양한 부대들이 총 출동 했겠습니다만, 일차적으로 알려진건 데브그루란 말이죠.
물론 얘네들이 매체 인지도등 팔린게 있어서 언론용으로 써먹혔을 가능성이 높지만 투입된건 확실하겠죠.
즉, 유사시 한국도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sart 단독으로 구조 작전이 정말로 가능하냐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기는거죠.
특전사등 육군이나 해병대 수색 등등, 교전 능력을 우선시 되는 타 부대들 뒤로 sart 가 구조하는 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규모 인력 투입이 불가능한 소수 정예로 구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sart 나 cct가 아닌
퇴출에 바다나 강이 있다면 udt, 그렇지 않다면 707이 가는식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팀 구성에 일부 추가되는 식은 가능하겠죠.)
공군 조종사니 공군 위주로 투입...될지는 의문인거죠.
MC-130으로 알고 있습니다. C-130의 단거리이착륙(STOL) 버전
전투에 적합한 부대는 전투가 아닌 구조에 촛점을 두고 목숨을 걸어야하는 상황이된다면 반발하고 작전거부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지만
구조부대는 구조임무를
타격부대는 구조를 위한 부대를 공격하는 적을 격퇴하기위해 타격 또는 엄호 임무로 보내면 성공적으로 임무수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야말로 팀을 꾸려 보냈겠죠
지원 인원까지하면 훨씬 더 많습니다.
아마 구조인원들도 포함 종합적으로 팀을 꾸렸을 수도 있죠. 최종 관할은 미특수전사령부 일테니.
특히 특작은 이륙 랜딩 탈출시 기체사고가 제일 많기 때문에 종합적 상황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요즘 현대전은 구조의 개념이 다르다고 봅니다.
정보전력 투입은 몰라도, 실 인력 투입규모는 그렇게 키우기 어렵지 않을까요?
PJ가 의무병과도 아닌데 왜 전투력이 있냐 없냐로 의문시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일 터지면 뭐든 쓰게 되어 있으니 PJ만 구조하라는 법도 없겠지만요. 화력의 차이? 델타나 SEAL이 헬기나 잠수정으로부터 내리는데 장갑차나 포병이 딸려오는 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화력은 차단임무에 동원된 (폭격기 4대 포함 항공기들의)"100발의 폭탄"에서 주로 나왔죠.
이번에 구출된 인원은 '2'명이었는데, 조기에 확인되어 구출된 조종사는 PJ의 HH-60에 실려왔습니다. 남은 문제는 무장사였는데, 이 사람이 산에 숨었다는 걸 제일 먼저 찾은 건 CIA("인적 자산과 정교한 기술을 통하여")였다고 하죠.
MC-130과 MH-6의 손실을 통해서 타 군의 투입을 읽을 수 있는데, 이것은 전투력 어쩌고 보다는 해당 지역 수색에서 적절한 헬기 여부가 더 크게 작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MH-6는 130 1대에 2대 실려올 수 있었습니다. 빠른 시간에 넓은 면적의 산을 수색하려면 소수의 HH-60보다 많은 수의 MH-6가 유리할 수도 있고, 게다가 MH-6가 130에 실려오면 항속력마저 역전할 수 있었겠죠. 헬기 자체의 화력이나 맷집을 따지면 MH-6가 HH-60보다 나을 리 없겠지만요.
본문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공군 조종사라고 공군이 구출할까 입니다.
Role
Combat search and rescue
Direct action
Raiding
Hostage rescue
Close-quarters combat
Tactic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Medical evacuation
이런 냥반들을 컴뱃 메딕에서 멈춘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저도 공군 조종사는 공군만 구출한다고 여길 생각 없는데, 단지 전투력이 떨어져서 타 군 빌려야 한다는 데 이견을 낸 겁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조종사는 공군만으로 금방 끝냈죠.
https://www.twz.com/news-features/how-a-dusty-stri-deep-in-iran-can-be-turned-into-a-u-s-special-operations-base-in-hours
이번 작전에 관련된 공군 예비역(STS였다니 CCT 아니면 PJ였을 가능성)의 견해가 있는데, 무장사의 경우 이란 병력이 대규모로 달려들 상황에서 전개거점에 대한 강습, 확보로 규모가 커지니 타 군까지 껴서 통합작전을 하지 않았을 수 없다고 지적하네요. 역설적이지만, 이런 통합작전은 쉽지 않아서 "큰 전쟁"(격추된 조종사가 많을 경우)에선 모두를 이렇게 구조 못할 거라는 첨언과 함께요.
조종사 구출을 위해 전문적으로 훈련 받은 레스큐의 작전 능력을 의심해서 UDT나 707 투입해야 한다면
UDT 조차도 필요 없이 707 하나만 운영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