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면조아님 답없는 조선을 대신해서 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켜줬다는게 식민지 근대화론인데 님이 지금 그 논리를 들고 온겁니다.
일본이 만든 철도, 전기, 항만이 대부분 한국을 수탈하는데 쓰였지만 어떤분들은 명동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쇼핑하면서 일본에 감사했을수도 있죠.
쿠팡이 일본이냐 미국이냐가 논점이 아니라, 쿠팡이 한국 노동자를 과로로 사망시키고, 개인정보 유출되도 지들이 조사해서 문제없다고 덮고, 한국 정부에 로비하다가 안되니까 미국에 로비해서 한국정부 털어먹으려고 하고, 국회에서 국정조사하는데 나와서 뻘짓하고 그래도 내가 쓰는데 편하니 괜찮은건지 아닌지에 대한 공감능력의 문제에요.
님이 문제없다고 이야기하는건 자유인데 그러면 다른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걸 ‘현실감없다’라고 뭉개면 안되죠
은식
IP 125.♡.76.148
04-07
2026-04-07 13:43:07
·
저는 쿠팡 사태가 터져서 사람들이 탈팡한다고 할 때, 웬 호들갑이냐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원상복귀될 것이고, 쿠팡이 한국에서 사업을 잘 한다면 그 국적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봤거든요. 개인정보 유출은 꼭 쿠팡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아무튼 이번 사태가 쿠팡을 비롯한 많은 정보통신 업체에 경각심을 불어넣어 줬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IP 118.♡.74.100
04-07
2026-04-07 13:44:44
·
@은식님 잘하는 상황이 아닌데다가 일종의 꽤심죄에 가깝죠.. 정부랑 국회 대상 농락에 가까우니까요. 대기업 재벌도 저런식으로 나오지는 않아서요.
은식
IP 125.♡.76.148
04-07
2026-04-07 13:47:33
·
@님 제가 "잘 한다"고 하는 것은 정부나 국회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얼마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입니다. 그것이 기업의 본래 업무니까요. 정치적으로 이렇게 말할 수도, 저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소비자는 자신의 이익 관점에서 결국 판단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경제논리에서는 옳은 것이기도 하겠지요.
그럼 한국인 다 짜르고 중국인 고용해서 국민 대다수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한국정부는 개무시하고, 이상한 미국인 보내서 비아냥대고 그러는 기업을 어이쿠 사업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뭘 그런걸로 호들갑이야 그럽니까? 참 같은 소비자에겐 냉정하고 검머외 기업주에만 너그러우신 분들 많네요.
은식
IP 125.♡.76.148
04-07
2026-04-07 15:59:28
·
@blumi님 쿠팡 사태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시는 것 같군요.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아무런 제재도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죠. 이미 법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과징금 부과나 벌칙 부과 등의 제재 수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제재를 하겠지요.
이번 사태로 그러한 공식적인 제재뿐만 아니라 "신뢰성 상실" 등과 같은 무형의 자산도 잃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쿠팡뿐만 아니라 다른 통신회사나 신용카드회사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던 만큼 더욱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소비자에게 냉정한 것이 아니라, 기업주의 국적이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어떤 나라의 국민이든 상관 없이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한국 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조하되, 지나친 감정적인 대응을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쿠팡과 같은 기업이 싫다면, 본인 스스로가 그와 중복되는 사업영역에 진출해서 쿠팡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쿠팡을 몰아내면 됩니다.
물론 불매운동을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소비자 주권을 지키자고 하는 합리적인 영역을 벗어나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흐르면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국민에게 더 이로운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은식님 ‘쿠팡과 같은 기업이 싫다면, 본인 스스로가 그와 중복되는 사업영역에 진출해서 쿠팡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쿠팡을 몰아내면 됩니다.‘
‘합리적인 영역을 벗어나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흐르면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국민에게 더 이로운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는 논리시군요.
잘 알았네요. 다만 쿠팡이 왜 문제인지 검색이나 한번 해보셨음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은식
IP 125.♡.76.148
04-09
2026-04-09 09:17:32
·
@mistrel님 쿠팡이 한국 시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 논리상 결과와 과정이 분리될 수 있다면 결과가 좋다고 무조건 과정이 좋을 수는 없겠지요.
쿠팡은 소비자에게 효용을 주면 됩니다. 불법적인 것이 있었다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정보유출에 대해서는 이미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과징금도 부과될 것입니다. 쿠팡은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므로, 쿠팡을 극복하는 길은 바로 쿠팡보다 더 뛰어난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제공하는 기업이 나서야 합니다. 네이버가 쿠팡의 점유력이 낮아졌을 때 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겠죠.
"웬 호들갑, 현실감 없... " 와 굉장하네요. 개인적으로 써야겠다 싶으면 걍 조용히 쓰시면 됩니다. 아무한테나 내 그랄줄 알았다 남발하시면... 오래 사실겁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시는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지요. 우리 사회는, 비록 어떤 이유때문에 내가 아니라더라도, 다른 행동하는 분들 덕에 더 나아지는겁니다.
그냥 한사람이라도 저들의 서비스정신에 대항해야겠다는 마음에서 탈팡한 것이지.. 탈팡합시다 라고 남들에게 주장한적도 없으니 호들갑떤다라는 비아냥을 저는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천하장사짱
IP 125.♡.156.231
04-07
2026-04-07 14:23:53
·
구매기록 때문에 탈팡은 못하고 와우만 해지했습니다만... 다른데서 구매가능하면 조금 더 지불하고 대체구매중입니다. 그런데 쿠팡에만 있는 제품을 구매 할 때 와우 없으니 살짝살짝 짜증이 나긴 합니다. 어떤 경우는 동일제품인데 쿠팡은 4만원인데 네이버나 타 온라인은 에서는 6만원이 넘기도 하니.... 이런 부분이 개선이 되면 쿠팡은 정말 박살이 날텐데... 현실적으로 쿠팡이 단시간내에 버릇을 고치긴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씨펄
IP 118.♡.26.213
04-08
2026-04-08 15:16:09
·
@천하장사짱님 네 마자요 쿠팡과 가격차가 크고 일부는 쿠팡 단독이고 일반상품도 쿠팡단독이고요
현실감 없게 느껴졌습니다
쿠팡은 이미 유통망을 장악한 공룡인데 .....
안 될 것은 없습니다.
안 되게 행동하는 것 뿐이죠.
저는 님 댓글이 더 현실성이 없어 보이네요.
유통망을 장악한지는 모르지만 공룡도 멸망하죠
그 대체재도 많고요
일본도 조선을 장악했지만
불편과 탄압을 감수하면서 맞서싸운 사람들이 있었죠.
"조선독립이라는 선동이 허설이며 망동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각 지방에서 이를 듣고 뒤따라 치안을 방해하니 당국에서 즉시에 엄중 진압하려면 못할 것도 없다. (중략) 남을 따라 망동하면 다치거나 죽음이 앞에 있을 것이니 (중략) 동포여 내 말을 잘 듣고 후회하지 말라"
이완용이 한 말입니다. 님께서 한 '현실감 없다' 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매출이 실제 급감하고 주가가 반토막났는데 현실감이 없다니요.
이런 소리 하시는분들보면 오히려 현실감 없는것 같아요.
소비자 불매운동하면 당장 매출 0, 다음달 회사 폐업하는 이런거 상상하시는듯
매출 다 회복입니다......뉴스 확인해보십쇼 사용자가 오히려 더 늘었어요
앞으로어케 될까요.....
정확히 말씀을 해보십쇼 저두 궁금하네요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게 아니라 편리하게 만들어줬으니깐 못끊는거에요....
소비자입장에서 쿠팡은 혁신이라고요.....
일본순사같은 존재가 아니라 미국에서온 슈퍼맨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유통망 대체재를 몰라요?
네이버든 어디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 구입하면 택배로 오잖아요?
한국에선 쿠팡에서만 독점으로 물건 파나요?
답없는 조선을 대신해서 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켜줬다는게 식민지 근대화론인데 님이 지금 그 논리를 들고 온겁니다.
일본이 만든 철도, 전기, 항만이 대부분 한국을 수탈하는데 쓰였지만 어떤분들은 명동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쇼핑하면서 일본에 감사했을수도 있죠.
쿠팡이 일본이냐 미국이냐가 논점이 아니라, 쿠팡이 한국 노동자를 과로로 사망시키고, 개인정보 유출되도 지들이 조사해서 문제없다고 덮고, 한국 정부에 로비하다가 안되니까 미국에 로비해서 한국정부 털어먹으려고 하고, 국회에서 국정조사하는데 나와서 뻘짓하고 그래도 내가 쓰는데 편하니 괜찮은건지 아닌지에 대한 공감능력의 문제에요.
님이 문제없다고 이야기하는건 자유인데 그러면 다른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걸 ‘현실감없다’라고 뭉개면 안되죠
제가 "잘 한다"고 하는 것은 정부나 국회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얼마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입니다. 그것이 기업의 본래 업무니까요. 정치적으로 이렇게 말할 수도, 저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소비자는 자신의 이익 관점에서 결국 판단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것이 당연한 것이고, 경제논리에서는 옳은 것이기도 하겠지요.
개인정보 유출은 사실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근데 범킴을 비롯하여 미국놈들이 한국 국회 우습게보는 꼬라지가 꼴보기 싫어서 쿠팡불매중입니다.
저처럼 그 꼬라지가 보기 싫은 사람들은 계속 불매할테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은 계속 쓰겠죠
로켓배송.. 편하긴 하지만 없으면 못사는 수준은 아니라서
탈팡이후 딱히 불편한거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쿠팡이 편리해서 계속 쓰는 사람들이 별로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뭐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쿠팡없으면 도저히 못산다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은
쿠팡이전엔 어떻게 사셨는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한국인 다 짜르고 중국인 고용해서 국민 대다수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한국정부는 개무시하고, 이상한 미국인 보내서 비아냥대고 그러는 기업을
어이쿠 사업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뭘 그런걸로 호들갑이야 그럽니까?
참 같은 소비자에겐 냉정하고 검머외 기업주에만 너그러우신 분들 많네요.
쿠팡 사태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시는 것 같군요.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아무런 제재도 없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죠. 이미 법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과징금 부과나 벌칙 부과 등의 제재 수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제재를 하겠지요.
이번 사태로 그러한 공식적인 제재뿐만 아니라 "신뢰성 상실" 등과 같은 무형의 자산도 잃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쿠팡뿐만 아니라 다른 통신회사나 신용카드회사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던 만큼 더욱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소비자에게 냉정한 것이 아니라, 기업주의 국적이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어떤 나라의 국민이든 상관 없이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한국 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조하되, 지나친 감정적인 대응을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쿠팡과 같은 기업이 싫다면, 본인 스스로가 그와 중복되는 사업영역에 진출해서 쿠팡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쿠팡을 몰아내면 됩니다.
물론 불매운동을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소비자 주권을 지키자고 하는 합리적인 영역을 벗어나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흐르면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국민에게 더 이로운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쿠팡과 같은 기업이 싫다면, 본인 스스로가 그와 중복되는 사업영역에 진출해서 쿠팡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쿠팡을 몰아내면 됩니다.‘
‘합리적인 영역을 벗어나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흐르면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국민에게 더 이로운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는 논리시군요.
잘 알았네요. 다만 쿠팡이 왜 문제인지 검색이나 한번 해보셨음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쿠팡이 한국 시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 논리상 결과와 과정이 분리될 수 있다면 결과가 좋다고 무조건 과정이 좋을 수는 없겠지요.
쿠팡은 소비자에게 효용을 주면 됩니다. 불법적인 것이 있었다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정보유출에 대해서는 이미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과징금도 부과될 것입니다.
쿠팡은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므로, 쿠팡을 극복하는 길은 바로 쿠팡보다 더 뛰어난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제공하는 기업이 나서야 합니다.
네이버가 쿠팡의 점유력이 낮아졌을 때 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겠죠.
과로사 증거 은폐시도하고, 중소기업 상품 자기네 PB상품으로 똑같은거 더 싸게 만들어서 죽여버리고, 직원이나 납품업체 관계자 개인정보를 자기네 블랙리스트로 관리해도 내 물건만 내일새벽에 12개월 할부로 오고 무조건 반품이 되기만 하면 괜찮으신건가보네요.
법으로 문제없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시지만 그런 체제를 구축하는데 어떤일이 있었는지 과정도 좀 감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법은 현실을 모두 담지 못하고, 우리는 지금 혼자 사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니까요.
아마 그런듯 싶어요
육아하시는 분들중에도 불편을 참고 대안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생각보다 탈팡 별거 없습니다; 쉬워요.... 그렇게 못할짓은 아닌것 같은데요;;
사실 누구보다 열심히 쿠팡에서
주문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팡을 대체하는게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가 게으르다는걸
쿠팡 이외의 대안이 없다고 표현할 수 있죠 암요.
뭐 냉정하게 봐서 네이버쇼핑이나 컬리는 애초에 쿠팡하고 가는길 자체가 다릅니다.
사람이 소비도 안하고, 느긋하면 쿠팡이라는게 굳이 필요하진 않을수도 있지만,
그거 외에도 묻지마 반품때문에 수요는 꾸준히 있을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코스트코 처럼
물건 하루 늦게 오는게 이상한건가요? 묻지마 반품이 안되면 이상한건가요? 그것때문에 사람이 죽고 개인정보가 털리고 한국 법률을 로비로 뭉개고 미국에 로비해서 한국을 압박해도 그게 이상한것인가요?
본인이 편한걸 정당화하기 위해 노동자가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이야기해보시죠. 투아하 데 다난의 선장이 승조원을 그러식으로 대했나요? 페라리 오너가 노동자를 그런식으로 대했나요?
일단 전 계속 안쓰고 있습니다. 원체 잘 안쓰기도 했고...산다면 다른 곳에서 삽니다.
근데 꼭 , 그러면 그렇지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어떻게 하고 사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네이버가 좋냐 나쁘냐는 이 논쟁의 주지가 아닙니다. 저 분이 네이버 쓰신댔나요? 갑자기 언급도 안한 네이버는 왜 들고 급발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써야겠다 싶으면 걍 조용히 쓰시면 됩니다. 아무한테나 내 그랄줄 알았다 남발하시면... 오래 사실겁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시는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지요. 우리 사회는, 비록 어떤 이유때문에 내가 아니라더라도, 다른 행동하는 분들 덕에 더 나아지는겁니다.
그렇치요… 그냥 나혼자
조용히 쓰던말던 사는거죠
쿠팡은 온라인 유통을 다 잡은 상태여서 타격은 있었겠지만
대중과 개인은 생각과 기억의 로직 자체가 다르니 나타나는 현상이겠죠.
쿠팡에서 구할 수 있는 것만 이용중이에요.
요즘 쿠팡은 제가 찾는 물건중 저가직구제품들이 너무 많이 섞여있어서 안보게 됩니다.
10명이 구입할 것 6~7명만 구입해도 영향이 있죠.
불편한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사람이라도 저들의 서비스정신에 대항해야겠다는 마음에서 탈팡한 것이지..
탈팡합시다 라고 남들에게 주장한적도 없으니 호들갑떤다라는 비아냥을 저는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와우만 해지했습니다만...
다른데서 구매가능하면 조금 더 지불하고 대체구매중입니다.
그런데 쿠팡에만 있는 제품을 구매 할 때 와우 없으니 살짝살짝 짜증이 나긴 합니다.
어떤 경우는 동일제품인데 쿠팡은 4만원인데 네이버나 타 온라인은 에서는 6만원이 넘기도 하니....
이런 부분이 개선이 되면 쿠팡은 정말 박살이 날텐데...
현실적으로 쿠팡이 단시간내에 버릇을 고치긴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네 마자요
쿠팡과 가격차가 크고
일부는 쿠팡 단독이고
일반상품도 쿠팡단독이고요
(그 심리는 이해안감, 그럼 기업이 꼴리는데로 하게 놔줘야한다는건지.....
강자에게 덤비는게 그냥 꼴보기싫은 심리인가요??)
본인들이야 당장 기업 폐업안하면 그게 무슨 효과...생각하는지 몰라도요. 불매는 늘 효과있었습니다.
매년 매출 늘리려고 홍보하고, 시장 1위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수년간의 매출 역성장 타격이 별거아닌게 아니죠. 주가도 아직 반토막에서 회복안됐는데요.
돌팡한 사람들 많을 겁니다
오히려 최근 사태가 충성고객층을 더 공고하게 하는 계기가 됣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