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형소법개정 정부안 상반기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2단계 입법 역시 당과 협의하며 공론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4월 중순까지 대한변호사협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형사법학회 등 관련 단체들과 최대 10차례에 달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보완수사권 및 보완수사 요구권 인정 여부에 대해선 "정해진 것이 없다"며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에 대해 숙의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 (여러 의견이) 실제로 작동 가능할지 검증하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6월에 또 힘들겠네요. 중수청 공소청법은 조직법이니 정부가 주도했던 게 그나마 합리화가 되는데
검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걸 정하는데 왜 개혁 대상인 검사가 잔뜩 들어가 있는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주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보완수사권 폐지라고 민주당 당론으로 아무리 정해도 귓등으로 듣는 거 같네요.
경찰수사가 문제라면 수사권 조정후에 이미 많은 문제가 드러났어야죠
검찰 송치 이후에 보완수사가 필요한 사건은 극히 일부라지만 필요한 보완수사를 요청하면 되지 굳이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한다는 논리는 기득권 유지 목적 빼고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검사의 기소독점권 만으로도 엄청난 권한입니다 거기에 보완수사권 유지는 그 엄청난 폐해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숙의가 있으면 입장들 사이에 스펙트럼이 펼쳐지고, 이를 지칭하는 용어들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요
강경파-온건파라는 단어는 학계와 언론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된 구분입니다
물론 이 단어들이 현실에서는 중립적 학술어가 아닌 낙인에 가까운 뉘앙스를 띤다는 님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면 님이 대안으로 제안하는 단어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강경론자 애기만 듣지말고"
아무래도 님과 저는 다른 글을 읽은 모양이네요
강경론자 얘기'만' 듣지 말라는 것과
강경론자 얘기'를' 듣지 말라는 것은
저에겐 전혀 다른 것이라서요
좀더 섬세한 표현이 더 좋긴하겠네요
숙의를 위해 박은정의원의 얘기도 들어주시고
실제 변호사등 실무자들 사례등도 들어주셔서
종합해서 현명한 판단을 해보자고 했으면
더 좋긴했겠네요
배척이 아니라 협력
또 배우고 갑니다
중수청 만든 이유가 살아져 버림
기소 불기소(기소편의주의) 영장 구속취소, 보석 “이걸 꼭 봉헌 해야함니다
시기적으로는 10월 2일 전에 완료되어야 하니, 빨리 할 수록 좋을 것 같은데요.
검찰개혁추진단 말고, 주도적으로 하기에 적합한 조직이 따로 있을까요?
추진단이 초안(?)을 내 놓으면 그걸 가지고 당, 정 논의해도 무리가 없지 않을까요?
어느쪽이 무조건 좋다 나쁘다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공청회나 숙의 과정을 공개하면, 어떤 문제가 있고 보완해야 할지는 잘 드러나겠네요.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입법은 국회에게
논의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바람직 하겠죠.
그리고 누가 주도나 발의를 하던, 이번에는 좀 공개적인 숙의 과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회질서 유지에 도움이 되고 국민 보호를 위하여
부당한 범죄를 엄벌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되
수사의 이름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것을 엄벌할수 있도록
고민해서 나올것 같습니다
국가의 이름으로 범죄저지르는것도 소멸시효 없도록 했으니 수사의 이름으로 범죄 저지르는것도 소멸시효 없이 그보다 더 좋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줄거면 경찰에게도 보완기소권 주면 견제가 될거 같구요.
검찰이 기소와 수사를 가져가려면 경찰 외 다른 조직도 그런 기소+수사라는 막대한 권한을 가진 조직이 있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기소권, 수사권 모두 여러조직에게 분산하는것입니다.
검찰이 기소권+수사권 또는 기소권 / 경찰이 수사권 이런 독점적 권한을 가지는게 아닌 각 3개 정도의 조직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부여해서 서로 견제할 수 있게하고 한개의 조직이 부패해서 권한 남용을 하거나 책임을 다하지 않을때 견제가 이루어지게 설계해야 합니다.
헌법 개정을 통해서 반드시 해내야하는 방향입니다.
다만 기소권 자체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어서 이걸 수정하는게 쉬운일은 아니겠네요.
당원이 거수기도 아니고 당정해놓고 선택만 하게 하는건 당원 민주주의가 아니죠
공개적으로 토론하면 답나옵니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작가님 말따라서 안된다 싶으면 설득도 하고요
좀 조용히 처리했으면 합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
민주주의에서 토론의 과정은 시끄러운것인데. 조용히 자기네들 끼리 쑥덕거리며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시나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공개적으로 토론 하고 숙의하면 됩니다
시끄러울일이 없어요
지지자들끼리 싸울일이 없는 문제입니다
하긴 글을 안 읽는 분에게 제가 뭔소리 하겠아요
권력 다툼도 적당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