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박람회에 대해서 여기저기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2의 잼버리 사태라고 몰아가고 싶은 것 같은데.. 뭔가 조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개막 2달 앞두고도 '허허벌판'?… 예산 1600억원 여수 섬 박람회, 준비 상태 논란
[출처: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6/04/07/43HGH3HJWFGTLELKFALWYB4SCY/
1,600억 들였다는 여수 섬 박람회 상태가...허허벌판에 쓰레기까지
[출처: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070936539230
‘조마조마’ 여수섬박람회, “차질없이 순조롭게 준비중”
[출처:남해안신문] https://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23
여수시, 섬박람회 준비체제 전환
[출처:굿모닝투데이] https://www.gm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96
김선태로 홍보하려다 역풍?…예산 1600억 투입한 여수 섬박람회 논란
[출처: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80306
저렇게 하면 망한다는 걸
보여줘야 정신차릴텐데요.
카푸어나 아파트 영끌족도 최소한 그거 지르는 시점에는 내 수입으로 감당 가능한지 계산기 두드려보고 합니다.
자치단체들 국제행사 저지르는건 끌어모을 영혼도 없는것들이 누가 어떻게 해주겠지 하고 무작정 손 드는거죠. 자꾸 이거 뒷수습 해주면 이 병폐 안 끊어집니다.
여수에다가 어떻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섬박람회라는 주제 자체가 뭔가 관광객을 끌어들일만한 요소가 정말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행사장 조감도 보면 허허벌판에 건물 몇개 세워놓고 이걸 보러 여수까지 오라는건데 솔직히 저길 갈 시간과 돈이면 놀이공원을 가던가 다른 관광지를 갈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저길 300만명 온다는데 진짜 황당합니다.. 300명을잘못 쓴게 아닐지.
저 건물과 부지도 행사 끝나면 또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폐허되고 못 쓰는 땅되겠죠. 600억은 어디다 쓴건지.. 행사장 부지 매입에 다 들어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잼버리 실패에서 단죄가 없으니 부산의 실패가 있었고 부산실패에서 단죄가 없엇으니 여수의 실패가 당연시 되는 구조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지자체 선거를 떠나서 조사하겠다는 사정당국의 의지가 있어야 할텐데요.
대구의 퇴보는 그렇다 치고도 여수는 부패하면 않됩니다. 참 이쁜 도시더라고요
돌산이 섬이라 다리 2개로 이동하는데 평소에도 연휴에 관광객들 많아지면 빠져나오는데만 몇시간씩 걸리는데 저기 사람 몰리면 교통 마비에... 저 동네 인프라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