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재밌게 여러번 봤는데요. 역시 파급효과 대단하네요. 댓글들 시끌시끌합니다 -홍보비용 왜 깠냐, -그돈들여 섬박람회 전국민에 인지도 올렸다, -그돈들여 지금 준비실태 알렸다 등등
새만금 잼버리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자기 이득을 위해서 나라 팔아먹을 놈이 한쪽이 99%라면(심정상으로는 140%)
다른쪽은 6~70%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준비는 아예 안되고 있고,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예산은 다 떨어져서 해결방법은 없고...
결국 폭망하면 공무원들만 욕먹고 인사 불이익 받고...
공무원들이 답이 없으니까 김선태를 불러와서 실태공개를 하는 방법을 쓴건가(?) 싶기도 합니다.
1. 아무 생각없이 흥보를 위해 김선태를 불렀다.
2. 밑의 실무자가 윗선을 움직이기 위해 김선태를 불렀다.
제 생각에도 2번 같습니다. ㅎ
지금 흘러가는 꼴이... 메이데이 외친 형국이라.... 공무원 조직 내부에선 욕먹어도 국가 전체를 봐서는 칭찬 받아야죠.
한국판 공직: 야 앞으로 유튜브 찍겠다 뭐다 헛소리로 201-03 집행 금지. 나 국장님한테 욕먹기 싫으니깐 보고전으로도 들고 오지 마. 우리 과에서 보조금 들어가는 단체들 앞으로 뭐 콘텐츠 찍을 때 다 우리한테 대면으로 사전결재 맡고 자체계획 수립하라고 해. yo
수년 전에 아는 분이 어쩌다 지역 행사 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지원을 3억 정도 했다는데, 방문객이 일주일동안 250명인가라고 하더군요. ㅡㅡ;
캐릭터 제작비와 지금까지 홍보에 쓴 돈만해도 8억 넘을껀데 저거 한방으로 온 커뮤와 뉴스에 광고되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