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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테슬라의 현실은 하락세입니다. 36

2
2026-04-06 22:06:59 수정일 : 2026-04-06 22:09:03 122.♡.56.205
천문공

사실과 뇌피셜이 섞여 있는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사실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좋은 상품이면 남들이 뭐라 하건 선택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관점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보게 되면,

상품성 하락은 판매량으로 드러납니다.


예전에 제가 배터리를 투자 할 때 기술적으로 대비 가능한 부분과 오해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해가 두어 번 바뀌는 동안 그다지 변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장하는 시장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은...점유율 면에서는 축소로 이어졌습니다.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할 말이 많지만, 그 할 말은 주로 차세대 기술 및 산업 환경의 조건 변화에 관한 것이고,

이제는 슬슬 변화의 조짐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어 가는 과정 중일 뿐이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테슬라의 현실이 이와 비슷해 보입니다. 건식 전극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상품성 개선된 모델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성장은 지체 됩니다.  나아질 것처럼 생각할 만한 요소를 머스크가 매번 던져 주지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량은 지속 줄어가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선방합니다.

아마... 인구 면에서나 판매 대수 면에서나 일정 조건 이상(예를 들어 인구 500만 이하.. 이런 곳이 있다면 의미가 약하니)

기준에선... 듣기로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게 선방 중인 것으로 압니다.


즉, 상품성을 올리기 위한 기술적인 이해 및 조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갖고, 그것을 이야기 하며,

문제가 있는 것을 바꾸자는 토론은 결국 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긍정적일 수 있고,

실제 국가 정책이나 산업 현장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더욱 좋은 일이겠지만,

(예를 들어 제가 예전 보다는 덜하지만 종종 제가 글을 올리는 특허 침해 라이센스 관리 같은... 중국 기업 대상으로 여러 건이 줄 승리 중에 있습니다)

당장의 드러나는 현실은 중국 배터리가 한국 보다 더 많이 팔리고, 점유율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의미 있는 조건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 중일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현상으로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테슬라에 대입하면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 나아질 부분들이 보인다고 그것을 미리 지지해주는 것은 투자자나 그러한 것이지

소비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당장의 현실은 상품성 저하로 판매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반 소비자들이 잘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을 보면...

대개 애플과 같이 뭔가 좀...브랜드 충성도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

혹은 현 시점에 국내 소비자에게 트랜디하게 어필이 잘 되었다는 점?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경향이 보입니다.




천문공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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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O청풍명월O
IP 211.♡.198.225
04-06 2026-04-06 22:16:50 / 수정일: 2026-04-06 22:17:04
·
소비자가 하락세인걸 꼭 알아야 하나요? 하나의 기업일 뿐이고 차가 좋아서 사면 그만이고 다음에는 딴 차 타면 그만인데요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2:18:27 / 수정일: 2026-04-06 22:21:32
·
@O청풍명월O님
맞습니다. 본문에 그렇게 적었어요.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선 알 필요가 없고,
그저 판매량에 관심 있는 경우에 한한 이야깁니다.
블루텀
IP 125.♡.139.19
04-06 2026-04-06 22:17:00
·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인 이유가 뭘까요.
야너두
IP 14.♡.54.125
04-06 2026-04-06 23:04:05
·
@블루텀님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1. 신문물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특성.
2. 중국산은 아직 사고싶지 않음.
3. 독3사 한물감.
4. 현기차 불신.
뭐 이정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까르르
IP 222.♡.110.3
04-07 2026-04-07 00:29:58 / 수정일: 2026-04-07 00:31:39
·
@블루텀님 다른 것보다 우선 하는것중 하나가 가성비라고 봅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yl도 찾아보시면 한국이 세계 최저가입니다. 생산하는 중국보다도 천만원 가까이 쌉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04-06 2026-04-06 22:17:54
·
세계적으로는 중국전기차의 가격공세 + 탄소중립의 지연 때문이 아닐까요?
중국차를 믿지 못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자율주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테슬라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보니 상품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2:19:52
·
@프린스오마르님
상품성은 기술적인 부분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과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등 모든 것을 다 포괄합니다.
진축
IP 218.♡.71.88
04-06 2026-04-06 22:20:27
·
자율주행과 옵티머스를 배제하면 테슬라의 현 주식가치는 하락하는게 맞죠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2:37:45 / 수정일: 2026-04-06 22:42:41
·
@진축님
음... 미장의 중기 조정이 마무리 되면 테슬라 투자도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아직 적정 시점은 아닌 것 같지만...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은 전 없는 상태고,
그저 옵티머스 사업을 관찰해 가면서...
머스크의 말처럼 다 되진 않을 거라고 보는 것이 제 견해이긴 한데,
옵티머스 사업이 머스크 전망의 반의 반만 되어도... 상당히 의미 있는...꽤 큰 성장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재도약을 위한 움추러 있는 상태인데, 그 재도약의 주인공이 전기차가 아니라 로봇이라 보는 견해입니다.
힝힝이
IP 61.♡.254.214
04-06 2026-04-06 22:20:50
·
국내에서 당장은 상품성이 국산차보다(?) 만큼(?)
좋다는것..?이 핵심 같아요.

정말 중국산 브랜드들의 인식이 대중화로 스며들고
중국본토나 동남아처럼 중국차들이 다 진출하고나면
그때도 과연 테슬라가 지금 같을까 싶긴 합니다.
전 중국 출장 다니면서 중국 차 변화에 충격먹은 1인입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04-06 2026-04-06 22:23:29
·
@힝힝이님
저도 중국차의 기술력에 대한 의심은 이제 없어졌습니다만...
백도어에 대한 의심 때문에 중국차를 못 사겠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잘 팔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6116
IP 106.♡.36.64
04-06 2026-04-06 22:27:04
·
일본에서도 요 근래 테슬라가 판매량 성장중입니다. 25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90% 늘었다고 마침 오늘 뉴스가 나왔네요. 일본도 유의미한 시장이 아닌가요?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2:29:58 / 수정일: 2026-04-06 22:30:21
·
@6116님
일본은 워낙 판매량이 적은 상태에서...올라가는 것이니 무게감이 크진 않지요.
다만, 다음 분기에도 다다음 분기에도 성장한다면 의미를 부여하기 좋겠죠.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전체 판매량이고,
전기차 시장이 비록 과거처럼 급성장까진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그러 할 뿐 나름 의미 있는 성장은 지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전년 대비 판매량이 줄어 드는 식이라는 것은
그 조금의 줄어듬이 문제가 아니라 성장에 기대치를 더한 줄어듬이어서,
이 판매량 감소의 그렇게 가벼운 의미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장구속
IP 175.♡.16.12
04-06 2026-04-06 22:29:47
·
해외에서 테슬라가 고전인곳들은 전기차가 아니고 중국제 하브랑 충전식 하브가 많이 팔리고 있는것으로..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2:32:22 / 수정일: 2026-04-06 22:32:41
·
@장구속님
그렇긴 합니다만,
전기차 전체 시장은 여전히 성장 중이니
상대적으로 보면 전기차 시장 내에서의 점유율 하락이자
아이스+ 전기차 모두 포함한 점유율 포함 양면으로 하락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latte4u
IP 172.♡.63.74
04-06 2026-04-06 22:30:30
·
한국에 테슬라 차량 가격이 너무 싸요.
그렇게 다른 나라에서도 팔면 장난아닐거 같지만,
유독 왜 한국만 그렇게 저렴하게(?) 파는지는 잘 이해가 안가요. 천만원씩은 싼거 같아요.
Audimania
IP 142.♡.158.2
04-06 2026-04-06 22:33:47
·
@latte4u님 캐나다 대비 같은 모델 기준 2천만원 이상 저렴한거 같습니다.
나의X에게
IP 119.♡.255.181
04-06 2026-04-06 22:34:18
·
@latte4u님 가까운 생산단가가 싼 중국공장에서 만들어 가져오고 중국에서 덜 팔리면 해당생산물량을 한국에 할인된 가격으로 팔수 있어서 아닐까요.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04-06 2026-04-06 22:36:59
·
@나의X에게님
그것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것이... 그 중국보다 싸요.
게임의발견
IP 61.♡.16.76
04-06 2026-04-06 22:43:54
·
@latte4u님 그만큼 현기차가 경쟁력이 있으니 그런 것 아닐까 합니다.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06.♡.71.109
04-06 2026-04-06 22:49:36
·
@latte4u님 본진털기죠.
김목동
IP 125.♡.97.30
04-06 2026-04-06 23:58:49 / 수정일: 2026-04-06 23:59:21
·
@나의X에게님 충전포트가 달라서 (중국에서는 중국 표준 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중국에서 안팔리는 차를 우리나라로 가져올수는 없습니다. 중국 판매용으로 만든 테슬라 차량은 중국에서밖에 못팝니다.
게임의발견
IP 61.♡.16.76
04-06 2026-04-06 22:44:46
·
회사로서는 아주 좋으나 주식으로서는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이 테슬라입니다. 너무 좋아서 21년에 이미 다 올라버린 것이 주식으로서 투자 매력이 없어졌습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2:47:42
·
@게임의발견님
음... 같은 생각입니다만,
이제 옵티머스가 어떻게 진행 되는가를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 관찰할 가치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Ytl
IP 211.♡.197.227
04-06 2026-04-06 22:58:30 / 수정일: 2026-04-06 23:02:22
·
이미 미래는 전기차 + 자율주행 으로 정해져 있어요. 그렇지만 문제는 중국이 가성비로 자율주행 전기차 영역에서 테슬라도 힘들 정도로 앞서나가 있다는 점이구요.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보다 미중 패권전쟁에서 앞서 나가는게 미국으로서는 더 우선적인 목표가 되어버렸고 그 영향으로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늦춰지고 있고, 기후위기로 인한 인류 대멸종 보다 미국의 패권승리가 우선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자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할 시간을 벌기 위해(패권 유지),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등 인프라를 재정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전기차 전환의 속도 조절 밸브를 잠그고 있습니다.
jidi0109
IP 112.♡.214.71
04-06 2026-04-06 23:05:09 / 수정일: 2026-04-06 23:05:36
·
자동차회사로서 계속 하락세가 맞습니다.
수년째 신차는 뒷전이고
자율주행완성-로봇택시-AI연계-옵티머스에 주력하고 있죠. 소형SUV와 대형SUV신차를 내놨으면 판매대수 성장을 지속할수 있었을것이나 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코로나, 우크라이나전쟁, 바이든의 정책적 배제, 트럼프의 보조금폐지도 영향이 크긴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자율주행완성초입에 다다를것으로 보이는 만큼 상당한 변화가 있을겁니다.
무감독 자율주행이나 로봇택시만 해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거든요. FSD는 무감독에서 진정한 가치가 발생하며, 로봇택시1대운영은 50대~100대판매와 마진이 비슷합니다.(1년에 4~6만달러마진가능×사용연수)
도로에 깔린 테슬라차 수백만대는 허가되면 즉시 로봇택시로 바꿀수 있죠.
천문공
IP 122.♡.56.205
04-06 2026-04-06 23:19:12
·
@jidi0109님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앗쵸
IP 219.♡.56.194
04-06 2026-04-06 23:29:16
·
테슬라는 전기차 회사이고 전기차 기준으로는 가장 위협이 되는 경쟁자는 중국 전기차라고 봐야죠.
현기차는 테슬라에 상품성으로는 비비기 힘들고 폭바나 BMW가 성장하면서 일부 파이를 빼앗아가는 분위기죠.
그리고 그동안 테슬라 천하였기 때문에 점유율이 하락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죠.
테슬라가 소품종이어서 점유율 하락은 더더욱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테슬라 차의 상품성이 나빠서 그렇다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어찌됐든 앞으로 전기차 시장은 중국 브랜드가 키플레이어가 될 겁니다.
wslcrew
IP 67.♡.232.1
04-06 2026-04-06 23:33:44
·
개인적인 생각에, 해외에서 테슬라를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을 가진 사람들은 차량 선택 시 일정 수준의 스팩만 (주행거리, 전장의 인터페이스) 만족한다면 차량의 디자인이라던지 부가적인 옵션 같은 다른 요소들을 더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차량이 무슨 배터리를 쓰는지 무슨 CPU를 쓰는지 별로 관심이 없는거죠.
예를들어서 모델3는 해외에선 2017년부터 팔리던 차인데요, 출시된지 9년 된 차량이고 외형적으론 페이스리프트 한번만 된 차량입니다. 초창기에 모델3을 타던 사람들은 하이랜더로 업그레이드를 할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제조사의 전기차로 옮겨탈까요? 물론 하이랜더로 가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생김새가 다른 타 제조사의 전기차 모델로 갈아타는 사람들도 꽤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 리비안이나 루시드쪽 성장세가 높은거겠죠.
테슬라가 진지하게 자동차 회사로 남아있길 바란다면 지금쯤 모델3/Y 풀체인지 모델이 위장막 쓴 채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한다고 보는데요, 전혀 그런 루머를 못본거 같아요. 특히 최근에 모델S/X 라인업들을 단종시킨걸 보면 모델 3/Y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DesmondBane
IP 73.♡.254.142
04-07 2026-04-07 01:13:12
·
@wslcrew님 미국 기준 그냥 잘 빠진 하이브리드 사면 전기차 필요성이 거의 없어요. 이걸 전기차가 현재 기술로는 따라잡는게 불가능 수준입니다.

저만해도 지난달 이번달 편도 800킬로, 편도 500킬로를 왕복 (1600킬로+1000킬로) 했는데 고속도로만 나가보면 전기차 씨가 말라요. 정말 6시간 운전하면서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한대도 못봤습니다.

여기서부터 아웃이죠. 그냥 동네 출퇴근 차가 현재로선 전기차 가치의 최대치. 이러니 판매량은 늘수가 없고 특히 고가모델은 출시조차 못하는겁니다. 누가 고속도로도 못나가는 차를 대당 1억씩 주고 삽니까?

그래서 전기차를 산 사람이 하이브리드 차를 한대 더 사는 일이 속출하고 있죠.
매보릭
IP 116.♡.61.12
04-07 2026-04-07 00:53:55
·
테슬라를 차만드는 회사로만 알고있으면 좀 안목이 없는거죠.
천문공
IP 122.♡.56.205
04-07 2026-04-07 00:57:11
·
@매보릭님
제목과 내용에 다 있습니다.
'현실은' 이라고 제목을 정한 이유는 당장의 현실적 판매량 하락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차 만드는 회사로만 보지 않는다는 의미는,
테슬라의 '미래'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본문은... 당장의 현실을 말하면서,
또한 그 미래에 관해서도 일부 얘기하고 있습니다.
DesmondBane
IP 73.♡.254.142
04-07 2026-04-07 01:09:16
·
다 떠나서 안마당인 미국에서 테슬라 판매량 지하를 뚫고 어디까지 갈지 모를정도로 하락중이죠. 이미 다른 양산차 회사들이 전기차 사업 당분간 접은게 작년인데 그 없어진 수요조차 흡수 못해요.

26년 1-3월 3달동안 미국에서 모든 테슬라 모델 다 합쳐서 112000정도 팔았다고 예측되는데 한달 4만대가 안됩니다. 참고로 여기저기서 조롱하는 혼다가 CRV하나로 3월달에 미국에서 4만대를 넘게 팔았어요.

테슬라는 이제 대마불사니 망하는 일이야 없겠죠. 근데 앞으로 몇년간 미래가치 말고 실제 수익이 늘어날 건가? 그건 잘 모르겠네요.

한국마저도 그 늘어나는 판매량 전세계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고 한국이 그렇다고 전기차 시장의 미래가 밝은곳도 아니죠. 많은 나라들이 전기차 시장자체의 침체를 예상하는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까는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AI가 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트리거인데 그 AI가 지역의 전기를 어마무시하게 잡아먹으니 가정용 전기차 충전인프라 성장을 지체시키고 있죠.
산에들에
IP 14.♡.176.103
04-07 2026-04-07 01:33:52
·
이번 1분기 인도량 미스가 크게 작용하네요. 아무리 테슬라가 전기차만의 회사가 아니라고 해도 현재 매출의 대부분이 차량이니.. 인도량이 중요하죠.
일단 fds 가 유럽에서 승인이되면 다시 상승할 듯 합니다. 4/10일로 예정이되어 있는데 과연...
주주로서 기대 중입니다.
천문공
IP 122.♡.56.205
04-07 2026-04-07 01:41:12 / 수정일: 2026-04-07 01:41:50
·
@산에들에님
전 거의 다 팔고, 쪼금 남아 있습니다.
그 조금이라는 게... 너무 조금이라 없는 셈 치고 있네요.
그냥 관찰 용도 정도로...
음...이번에 돌려 세울지.. 아니면 더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제 견해는 조금 다릅니다.
진정한 상승세로의 전환은...
로봇택시, 옵티머스가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이는...
즉, 얼마간 매출이 더 늘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테슬라의 진정한 미래를 로봇택시와 옵티머스라 보는 투자자의 기대 전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올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불량토토로
IP 198.♡.104.78
04-07 2026-04-07 07:39:30
·
우주 말고 로봇으로 먼가 딱 보여주면 달라지겠지요. 아직 로봇들은 쑈만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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