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300만 조회수가 넘는 대구경북 원어민 사투리 강좌(?)입니다. "안녕하시소" 로 시작되는데.. 킬링타임으로 듣다가 큭큭대면서 듣게되네요 "안녕하시소" "여~어. 별일없지예. 욕보이소" 나중에 대구경북분들 만나면 이런류 스몰토크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저 유튜브에서는 조회수도 300만 넘고 댓글 반응도 다들 빵 터지는 것 같길래.. 여기도 달아봤는데
저 말투랑 어휘가 윗세대에서 많이 쓰는 약간 네이티브에 가까운 거고..
요즘 TK분들한테 스몰토크처럼 괜스리 아는척 했다가는 외려.. 뭐 나 놀리는건가? 싶은 반응도 나올 수 있다는 거 배워가네요.
댓 감사합니다.
그냥 복붙이신가 yo?
"여~어. 별일없지예. 욕보이소"
저말투는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쓰시는 말투입니다
저는 40살이고 대구 토박이인데 제 또래나 측근들은 저런말투는 잘안씁니다 ㅎㅎ
32명 경상도
10명 합천
3명 전라도 ..
나머지 모두 서울,경기 였는데
오죽하면 타중대에서도
저희 중대 사람들만 보면 다 경상도만 모와놨는데
서울사람들도 경상도 사투리 어설프게
쓴다고 그랬네요;;
저도 영업하다 보면 몇마디 나오는데
사람들이 순간 경상도냐고 할정도 ㅠㅠ
상주쪽은 뭐해여~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