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경북 영천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지낸 권 의원은 캠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권 의원 인선과 관련해 김 전 총리 측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청년 창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도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했다.
김 전 총리 캠프에서 총괄정책본부장을 맡는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행정고시(33회)를 거쳐 권영진 전 대구시장 당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실장과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행정 전문가로 알려졌다.
채홍호는 국힘 입당했다가 문경시장 경선 컷오프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득표율 40% 가까이 받기도 했군요